아랑은 조선 명종 때에 밀양부사의 딸 윤동옥을 가리키는데, 18세 때에 유모의 꾐에 빠져 영남루로 달구경을 갔다가 통인 주기에게 정조를 강요당하자 죽음으로 정절을 지켰다고 합니다.
이후 밀양 사람들은 아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고 정절을 기리기 위해 영남루 아래 아랑의 시신이 묻혔던 곳에 열녀사라는 사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밀양시 중앙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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