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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4일 토요일

(길따라) 제임스 엘리엇 미국 육군 중위, 65년만의 사후 만남

6·25전쟁 당시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낙동강전투]가 벌어졌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호국의 다리] 옆 낙동강변에는 참전용사였던 제임스 호머 엘리엇 미국 육군 중위(실종 당시 29세)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제임스 호머 엘리엇 육군 중위는 한국전쟁에 참여하여 1950년 8월에 [호국의 다리] 인근에서 야간 작전 중에 실종되었으며, 가족의 곁으로 영원히 돌아 올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평생을 남편을 그리워하면서 살았던 엘리어 부인은 자신의 유해를 남편이 잠들어 있는 [호국의 다리]에 뿌려줄 것을 유언으로 남겼으며, 2015년 2월에 환갑을 훌쩍 넘긴 제임스 호머 엘리엇 미국 육군 중위의 자식들은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골을 낙동강에 뿌렸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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