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대구 근교 가창에 있는 핫 플레이스로는 자연적인 듯한 인공호수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가창 채석장입니다.
깍아지는 듯한 절벽에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서 물이 떨어지는 폭포가 있으며, 절벽 아래에는 옥빛 에메랄드의 채석장 호수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한편, 몇 년 전에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에 있었던 기회주의적 민족 반역자였던 이완용(1858~1926)의 묘를 찾아 갔을 때에도 그곳에 채석장이 있었는데, 그 때에도 돌을 캐낸 자리에는 옥빛 에메랄드의 물이 고여 있었던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돌을 캐낸 자리에 고여 있는 물이 푸른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주소]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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