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수정은 거창 수승대 건너편 솔숲에 부속 건물 없이 홀로 세워진 중층의 정자이며, 신권 선생(1501~1573)이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으로 거창 지역의 대표적 건축문화재라고 합니다.
신권 선생은 일찍이 [벼슬은 남에게 받는 것이고, 내게 간직된 인품은 하늘이 준 것이니 어찌 내게 있는 것을 버리고 남에게 있는 것을 구할 것인가] 하고 숨어 살면서 안빈낙도에 힘썼다고 합니다.
또한 1529년(중종 24)에 수승대 일대를 책을 읽고 학문에 힘쓰는 장소로 정한 후에 함양재와 요수정을 건립하여 후학들의 교육에 힘썼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76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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