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성은 2003년의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올린 벽이라고 합니다.
바닷가 근처에 네모반듯한 돌을 쌓고 시멘트로 메우길 반복한 것이 이제는 유럽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성이 됐습니다.
한편, 매미성에는 매우 넓은 주차장 및 화장실이 있으며, 주차장에서 매미성까지 가는 길에는 카페, 음식점, 상품판매점 등이 있어 쇼핑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주소] 경남 거제시 장목면 복항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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