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되살리자]는 뜻을 지닌 [심소정]은 조선 세종 때에 북벌의 공을 세우고 단성현감을 지낸 윤자선이 은거한 곳으로, 1459년(세조 4)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윤자선은 은퇴 후 뒷산에 심연재를 지어 후진을 가르치면서 이 정자에서 풍광을 즐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1919년에는 지방 유림들이 [심소정]에 모여 파리장서거사(파리강화회의에 보내기 위해 한국독립을 호소하는 서한을 작성한 사건)를 의논한 곳이기도 합니다.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양항리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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