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98호로 지정된 호연정은 합천군 율곡면 문림리에 위치한 조선 시대 정자이며, 조선 명종(1534-1567) 때 주이(조선 전기의 문신, 1515-564)가 예안(안동 지역의 옛 지명) 현감을 사직한 뒤 많은 학자를 길러낸 곳이라고 합니다.
한편, 주이는 1546년(명종 1)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서장관(조선시대에 중국으로 가는 외교사절단의 지휘부 삼사신 가운데 한 관직)으로 중국 연경에 가서 정도가 용납되지 못하는 현실을 분송에 비유한 시를 지어 명성을 떨쳤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문림길 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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