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의 왕비 정성왕후=
유허비는 선조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에 그들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를 말하는데, 현재 달성공원 자리는 본래 달성 서씨의 세거지였으며 세종대왕 때 문중에서 토지를 국가에 헌납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달성서씨 유허비는 영조의 왕비였던 정성왕후와 관련된 흔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조선의 영조 대왕(재위 기간: 1724~1776년)이 왕자였던 시절에 가례를 올린 사람은 바로 훗날 정성왕후(1692~1757)였던 달성 서씨(달성군부인)였다고 합니다.
한편, 달성공원에 달성서씨 유허비를 건립하는 논의는 196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노산 이은상 선생이 글을 짓고 죽농 서동균 선생이 글씨를 쓴 한글 비문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후 1971년 3월 22일에 기초공사 후 귀부를 얹고 그 위에 약 10척 높이의 비신을 올렸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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