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감영의 남서쪽 정문=
광풍루는 조선 선조 34년(1601)에 대구에 경상감영이 설치되면서 선화당(경상도관찰사의 감영에 설치된 관청)의 남서쪽 정문인 포정문을 세우고 그 위에 세워진 누각이며, 감사가 이 건물 위에서 세속을 살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달성공원 북쪽에 옮겨 세워져 있는데, 1906년 당시 관찰사 박중양이 대구음성을 철거할 때에 건물만 옮긴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경상감영은 원래 안동에 있었으나, 1601년(선조 34)에 관찰사 김신원에 의하여 대구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 중구 달성공원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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