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민속문화재=
서석지는 석문 정영방(1577~1650)이 1613년(광해군 5)에 축조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는 연못이며, 연못은 수려한 자양산의 남쪽 완만한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영방은 1605년에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나라가 어지러움을 개탄하여 벼슬을 버리고 은둔생활을 하였으며, 병자호란 후에 넷째아들을 데리고 이곳에 와서 학문연구에 몰두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정영방은 서쪽 구릉 아래에 연못을 파서 서석지라 이름하고 양 옆에 정자를 세웠는데, 오른쪽을 주일재, 왼쪽을 경정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한편, 서석지라는 명칭은 이 연못 속에 있는 암반인 서석군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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