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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7일 수요일

[프랜차이즈창업 부산박람회]의 설문조사(2)

[프랜차이즈창업 부산박람회]의 설문조사(2)

□ 성별분포

남성이 전체의 59.6%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은 40.4%를 차지하고 있었다.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서 아직도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남성이 설문조사에도 많이 참여한 것으로 사료된다.

□ 연령별 분포

설문조사에 참가한 응답자들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가 33.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하고 있으며, 40대가 32.8%, 20대가 24.9%, 그리고 50대 및 60대 이상이 8.5%를 차지하고 있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20대 및 30대가 전체의 58.6%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최근 경제상황과 고용환경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20대 및 30대들이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연령별 분포를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에는 30대가 전체의 37.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40대가 30.1%, 20대가 20.9%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에는 40대가 전체의 36.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20대가 30.8%, 30대가 28.6%로 조사되었다.

□ 학력별 분포

학력별 분포를 보면, 전문대졸 혹은 대졸이 전체의 46.8%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전문대 혹은 대학 재학생들이 25.8%, 고졸 이하가 21.6%, 그리고 대학원 이상이 5.2%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전체의 52%가 전문대졸 및 대학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학력별 분포를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53.1%)과 여성(37.6%) 모두 전문대졸 혹은 대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전문대 혹은 대학 재학생(남성: 19.9%, 여성: 34.6%), 고졸(남성: 19.4%, 여성: 24.8%)이었다.

□ 박람회 참가자들의 현재 직업

박람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현재 직업을 살펴보면 미취업자 및 실직자가 27.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회사원이 21%, 자영업자가 16.4%, (전업)주부가 13.4%, 전문직 종사자가 7.6%, 전업예정자가 6.7%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회사원과 자영업자들이 미취업자 및 실직자 다음으로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록 직장(혹은 직업)이 있더라도 고용불안 등의 사유로 인해 향후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며, 그것을 대비하여 미리 창업에 대해 준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부(13.4%)들도 점차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으며, 실제로 전업주부들이 창업박람회 혹은 사업설명회에 많이 참석한다는 것이다.

응답자의 현재 직업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에는 미취업자 및 실직자가 29.1%, 회사원이 26%, 자영업자가 21.4%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여성의 경우에는 (전업)주부가 33.1%, 미취업자 및 실직자가 25.6%, 회사원이 13.5%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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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책임자: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

[프랜차이즈창업 부산박람회]의 설문조사(1)

[프랜차이즈창업 부산박람회]의 설문조사(1)

**설문조사 결과의 핵심내용
○ 20대 및 30대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 회사원 및 자영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미취업자 및 실직자 보다 더 높다.
○ 창업에 대한 관심은 외식창업, 유통업, 인터넷창업, 건강 및 미용관련 창업의 순서로 나타났다.
○ 창업정보의 획득은 창업박람회 및 사업설명회, 신문이나 전문잡지, 창업관련 사이트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창업을 함에 있어서 주요 애로사항은 창업아이템선정, 점포입지 선정,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지식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 조사방법

본 조사는 2002년 9월 13일(금)-15일(일)까지 총3일간 부산에서 개최된 [2002 프랜차이즈·창업 부산박람회]에 참가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박람회의 참가자 중에서 총3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통계분석에 사용하기가 힘든 7명의 설문지를 제외한 총329명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하였다.

설문조사는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이며,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인 계명대학교 김영문교수(경영정보학과)가 3명의 대학원 학생들과 함께 직접 조사한 것입니다.

설문조사는 박람회의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직접 요청하였으며, 설문조사에는 약5분이 소요되었다. 설문지는 총1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개의 문항(자금조달 계획, 창업관련 정보의 획득, 관심 창업분야, 창업애로 분야, 성공창업요소)의 경우에는 복수로 응답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따라서 복수로 응답을 할 수 있는 5개 문항의 결과는 100%가 넘을 수 있으므로, 해석할 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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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책임자: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7)

제목: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7)

□ 조사결과의 핵심 사항

본 조사결과로 느낀 점은 아래와 같다.

(1) 기존에 창업은 주로 40대 및 50대 혹은 그 이상의 연령에서 많이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IMF 이후는 20대 및 30대가 매우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취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취업을 해도 평생직장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요즈음의 취업은 주로 2년 정도의 단기취업이 많다는 것이며, 언제 해고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상대적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요즈음은 각 대학에서도 창업관련 과목들을 많이 개설하고 있으며, 대학내에 설치된 창업보육센터 등의 영향으로 인해 대학생들도 창업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2)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당연히 미취업자 혹은 실직자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회사원들이 매우 많다(24.1%)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설문조사에 응하였다고 해서 무조건 예비창업자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직장인들이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현재의 직장생활이 그 만큼 불안하다는 것을 반영시켜 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 창업에 사용할 자금의 규모가 3,000만원 이하가 전체의 36.4%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창업자금을 충분히 갖고 있지 못하는 데에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거나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사료된다. 이것은 인터넷창업, 소호 및 무점포(재택)창업에 대한 관심이 48%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4) 자금조달에 있어서 타인자본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창업에 실패하는 경우 파산하거나 신용불량자를 양산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창업관련 정보의 획득에 있어서 창업박람회 및 사업설명회 혹은 창업관련 사이트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심각한 문제를 낳을 수 있다.

즉, 창업박람회/사업설명회 혹은 창업관련 사이트들은 사전에 신뢰성과 정보의 정확성 측면에서 거의 검증되지 못한 상태에서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정보에 현혹되어 아이템을 선택하는 경우에 나중에 낭패를 보게 될 수 있으며, 실제로 실패하는 창업자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6)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창업분야는 외식창업, 인터넷창업, 소호창업이며, 그 중에서 인터넷창업, 소호 및 무점포(재택)창업에 대한 관심이 48%로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이것은 컴퓨터와 인터넷 등의 IT 기술발달로 예전의 창업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창업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7) 창업애로 분야로는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지식, 창업아이템선정, 창업관련 정보로 조사되었으며, 31.3%의 예비창업자들이 세무.회계, 법률 및 특허 등 지적재산권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즉,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관련 교육이 더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사책임자: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6)

제목: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6)

□ 창업애로 분야

창업시 자문을 받고 싶거나 가장 애로는 느끼는 분야로는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지식'이 4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하고 있으며, '창업아이템선정'이 40.3%, '창업관련 정보'가 32.8%, '점포입지 선정'이 31.8%, '자금조달'이 20%, '특허 등 지적재산권'이 14.9%, '세무.회계'가 10.5%, '법률'이 5.9%의 순서로 나타났다.(복수응답으로 인해 100%가 넘음)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전체의 31.3%가 세무.회계, 법률, 지적재산권 등에 대해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지식, 창업아이템선정, 창업관련 정도 등에 있어서도 향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창업애로 사항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에는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지식(45.3%), 창업아이템 선정(42%), 창업관련 정보(31.4%), 점포입지 선정(30.2%), 자금조달(22%)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고, 여성의 경우에는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지식(55.2%), 창업아이템 선정(37.2%), 창업관련 정보(35.2%), 점포입지 선정(34.5%), 자금조달(16.6%)의 순서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지식, 창업아이템 선정, 창업관련 정보에 있어서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창업관련 교육이 2-3년 전에 비하여 현저하게 줄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향후 예비창업자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 창업 후 기대 순수익

창업 후 기대하는 월 순수익은 100-300만원이 42.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300-500만원이 42.1%, 500-1,000만원이 11%, 1,000만원 이상이 4.1%로 조사되었다.

또한 창업후 기대하는 수익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자는 300-500만원(43.3%), 100-300만원(39.2%), 500-1,000만원(12.2%)의 순서로 조사되었으며, 여자는 100-300만원(47.6%), 300-500만원(40%), 500-1,000만원(9%)의 순서로 나타났다.

□ 핵심 창업성공의 요소

예비창업자들이 생각하는 중요한 창업성공의 요소로는 시장(market, 시장의 규모 및 성장성)이 48.5%로 가장 중요하다고 답하였으며, 홍보 및 마케팅이 36.4%, 기술(technology)이 15.6%, 최고경영자(ceo)가 6.7%, 자본(capital)이 4.8%의 순서로 나타났다. (복수응답으로 인해 100%가 넘음)

한편, 핵심 성공창업 요소를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에는 시장(49.8%), 홍보.마케팅(34.3%), 기술(14.7%), 최고경영자(6.9%)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고, 여성의 경우에도 시장(46.2%), 홍보.마케팅(40%), 기술(17.2%), 최고경영자(6.2%)의 순서로 나타났다.

**조사책임자: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5)

제목: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5)

□ 인터넷 홈페이지의 활용

창업을 하는 경우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홍보를 할 것이라는 대답이 77.2%를 차지하였다. 즉, 창업의 분야와 상관없이 인터넷 홈페이지는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의 활용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은 79.6%, 여성은 73.1%로 조사되었다.

□ 점포 크기

창업시 갖추고 싶은 점포의 크기는 10평 이하가 전체의 3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10-30평이 37.7%, 무점포.재택창업이 10.8%, 30-50평이 9.2%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10평 이하 혹은 무점포.재택창업이 전체의 49.8%나 된다는 것이다. 즉, 앞서 언급되었듯이 인터넷창업, 소호 및 무점포창업에 대한 관심이 48%나 되고, 인터넷 홈페이지의 활용에 대한 관심증가로 굳이 큰 규모의 사무실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한편, 점포의 크기를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은 10-30평(40.8%), 10평 이하(34.7%), 30-50평(10.6%), 무점포.재택창업(10.2%)의 순서로 조사되었으며, 여성은 10평 이하(46.2%), 10-30평(32.4%), 무점포.재택창업(11.7%), 30-50평(6.9%)의 순서로 나타났다.

□ 사업개시 시점

사업개시의 시점은 3-6개월 이내가 30.8%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1-3개월 이내가 23.3%, 6개월-1년 이내가 20.3%, 1년 이후가 18.5%를 차지하고 있었다.

즉, 아직도 전체의 과반수가 넘은 54.1%의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시점을 1-6개월 이내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창업자금의 조달,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지식, 창업아이템의 선정, 창업관련 정보 등에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에 그 원인을 찿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업개시의 시점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은 3-6개월 이내(30.6%), 1-3개월 이내(24.5%), 6개월-1년 이내(20.8%), 1년 이후(15.9%)의 순서로 조사되었으며, 여성은 3-6개월 이내(31%), 1년 이후(22.8%), 1-3개월 이내(21.4%), 6개월-1년 이내(19.3%)의 순서로 나타났다.

**조사책임자: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4)

제목: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4)

□ 창업관련 정보 획득

예비창업자들이 창업관련 정보를 주로 접하는 곳으로는 창업박람회 및 사업설명회가 전체의 65.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창업관련 사이트가 58.2%, 창업관련 기관이나 관공서가 25.9%, 신문이나 전문잡지가 24.4%, TV 및 라디오가 14.6%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복수응답으로 인해 100%가 넘음)

한편, 창업관련 정보 획득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에는 창업박람회/사업설명회(68.2%), 창업관련 사이트(56.3%), 신문/전문잡지(26.5%), 창업관련 기관이나 관공서(24.9%)의 순서로 조사되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창업관련 사이트(61.4%), 창업박람회/사업설명회(60.7%), 창업관련 기관 및 관공서(27.6%), 신문/전문잡지(20.7%)의 순서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창업관련 기관이나 관공서보다는 주로 창업박람회/사업설명회 및 창업관련 사이트에서 창업관련 정보를 획득한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부분의 창업박람회/사업설명회 혹은 창업관련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창업관련 정보들에 대한 객관성 및 신뢰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창업관련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는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관심 창업분야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있는 창업분야로는 외식창업이 40.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하고 있으며, 인터넷창업이 21.5%, 소호창업이 20.3%, 유통업이 16.7%, 교육사업이 13.8%, 건강 및 미용관련 창업이 10.8%, 신기술.벤처창업이 10%, 무점포(재택)창업이 6.2%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복수응답으로 인해 100%가 넘음)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인터넷창업, 소호 및 무점포(재택)창업에 대한 관심이 48%로 상당히 높다는 것인데, 컴퓨터 및 인터넷과 같은 IT(정보기술)기술의 발달이 그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이에 비하여, 신기술.벤처창업에 대한 관심이 2-3년 전에 비하여 현격하게 낮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관심 창업분야를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에는 외식창업(36.7%), 인터넷창업(25.7%), 유통업(21.6%), 소호창업(20.4%), 신기술.벤처창업(14.7%), 교육사업(13.9%)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외식창업(46.9%), 건강/미용관련업(22.8%), 소호창업(20%), 인터넷창업(14.5%), 교육사업(13.8%)의 순서로 나타났다.

위에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외식창업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인터넷창업과 소호창업도 높이 선호되는 창업분야라고 할 수 있다,

**조사책임자: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3)

제목: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3)

□ 창업에 사용할 자금의 규모

창업을 위해 준비하였거나 창업에 사용할 자금의 규모를 보면 3,000-5,000만원이 전체의 34.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1,000-3,000만원이 25.1%, 5,000만원-1억이 18.2%, 1,000만원 이하가 11.3%, 1억 이상이 8.2%로 조사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1,000만원 이하의 자금으로 소자본 혹은 소호형태로 창업을 할려는 사람들이 전체의 11.3%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컴퓨터 및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적은 자본으로도 무점포 및 재택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이를 위한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창업에 사용할 자금의 규모를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은 3,000-5,000만원(33.5%), 1,000-3,000만원 혹은 5,000-1억이 각각 22.9%로 나타나고 있으며, 여성은 3,000-5,000만원(37.2%), 1,000-3,000만원(29%), 1,000만원 이하(13.8%)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자금조달

창업에 필요한 자금조달은 '예금/적금'이 5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창업지원기관에서의 '창업자금대출'이 38.7%, '은행융자'가 34.4%, '주변에서 빌려서'가 11.5%, '투자유치'가 3.1%의 순서로 조사되었다.(복수응답으로 인해 100%가 넘음)

여기서 주목할 것은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자금의 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타인자본(창업자금대출, 은행융자, 주변에서 빌려서)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자금조달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에는 예금/적금(53%), 창업자금대출(40.4%), 은행융자(34.3%)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에도 예금/적금(69%), 창업자금대출(35.9%), 은행융자(34.5%)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조사책임자: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

제목: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

□ 성별분포

남성이 전체의 6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은 37.2%를 차지하고 있었다.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서 아직도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남성이 설문조사에도 많이 참여한 것으로 사료된다.

□ 연령별 분포

설문조사에 참가한 응답자들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가 46.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하고 있으며, 40대가 28.5%, 20대가 16.9%, 그리고 50대 및 60대 이상이 8.2%를 차지하고 있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20대 및 30대가 전체의 63.1%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최근 경제상황과 고용환경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20대 및 30대들이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연령별 분포를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에는 30대가 전체의 46.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40대가 31.8%, 20대가 12.2%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에도 30대가 전체의 46.2%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20대가 24.8%, 40대가 22.8%로 조사되었다.

□ 학력별 분포

학력별 분포를 보면, 전문대졸 혹은 대졸이 전체의 55.1%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고졸 이하가 22.1%, 전문대 혹은 대학 재학생들이 15.1%, 그리고 대학원 이상이 6.9%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전체의 62%가 전문대졸 및 대학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학력별 분포를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60.4%)과 여성(46.2%) 모두 전문대졸 혹은 대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고졸(남성: 19.6%, 여성: 26.2%)이었다.

□ 박람회 참가자들의 현재 직업

박람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현재 직업을 살펴보면 미취업자 및 실직자가 2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회사원이 24.1%, 자영업자가 15.1%, (전업)주부가 9.7%, 전문직 종사자가 9.2%, 전업예정자가 8.7%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회사원이 미취업자 및 실직자 다음으로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록 직장이 있더라도 고용불안 등의 사유로 인해 향후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며, 그것을 대비하여 미리 창업에 대해 준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부들도 점차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으며, 실제로 전업주부들이 창업박람회 혹은 사업설명회에 많이 참석한다는 것이다.

응답자의 현재 직업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에는 미취업자 및 실직자가 29.8%, 회사원이 28.6%, 자영업자가 18.8%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여성의 경우에는 미취업자 및 실직자가 27.6%, (전업)주부가 26.2%, 회사원이 16.6% 등으로 나타났다.

**조사책임자: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

제목: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의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의 핵심내용
○ 최근 창업관심분야, 외식창업·인터넷창업·소호창업 순이며, 신기술.벤처창업에 대한 관심은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음
○ 20대 및 30대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의 수립이 절실히 필요
○ 창업박람회 및 사업설명회 혹은 창업관련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객관성 및 신뢰성 확보가 매우 시급한 과제임
○ 체계적인 창업관련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음

□ 조사방법

본 조사는 2002년 9월 6일(금)-8일(일)까지 총3일간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2002 소자본 신산업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박람회의 참가자 중에서 총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통계분석에 사용하기가 힘든 12명의 설문지를 제외한 총390명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하였다.

설문조사는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이며,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인 계명대학교 김영문교수(경영정보학과)가 3명의 설문조사 인력과 함께 직접 조사한 것입니다.

설문조사는 박람회의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직접 요청하였으며, 설문조사에는 약5분이 소요되었다. 설문지는 총1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개의 문항(자금조달 계획, 창업관련 정보의 획득, 관심 창업분야, 창업애로 분야, 성공창업요소)의 경우에는 복수로 응답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따라서 복수로 응답을 할 수 있는 5개 문항의 결과는 100%가 넘을 수 있으므로, 해석할 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번 조사는 2002년 5월 10일(금)-12일(일)까지 총3일간 대구에서 개최된 [2002 한국벤처산업전]에 참가한 총404명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이후 두 번째로 조사된 것이다. 또한 본 조사에서도 [2002 한국벤처산업전]에서 사용된 설문지와 동일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조사책임자: 김영문교수(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 소장

[창업] 피해야 할 창업실패 유형

[창업] 피해야 할 창업실패 유형

누구나 대박을 꿈꾸며 창업을 시도해보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창업 성공률은 대략 20% 내외. 인근 경쟁업체와 싸우려다 보니 투자자금은 곧 바닥나고 우수한 직원은 스카우트돼 빠져나가기 일쑤다. 또 출혈경쟁의 유혹에 못이겨 덤핑으로 물건을 내놓게 돼 수익성은 자꾸 떨어지기마련이다.

한국소호진흥협회 김영문 회장(계명대 경영정보학과 교수)은 막연한 희망을 갖고 전문지식 없이 시작한 창업이 실패하는 대표적인 유형을 10가지로 분류했다.

◆군림형 직원을 내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창업자가 이에 속한다. 3년전 인력 구조조정 과정에서 병역특례 사원까지 해고시켜 회사 내외의 반발을 산 서울의 벤처기업 A사가 대표적인 케이스. 이 회사는 최근들어 고급기술인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지만 직원을 함부로 부린다는소문이 돌아 결국 폐업위기에 몰렸다.

◆딴짓형 처음 계획한 사업과는 달리 엉뚱한 일에만 관심을 갖는 경우다.

문서출력업 가맹점을 300개나 거느린 C사는 가맹점의 수익 확대보다는 전혀 새로운 영역의 프랜차이즈 개발에 몰두하다 법정소송에까지 걸려들었다. 문서출력업 가맹점의 수익이 악화하는데도 전혀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을 대책없이 답습해서 생긴 결과다.

◆베끼기형 다른 사업자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제해 사용하는 창업자들이많다. 특히 인터넷 콘텐츠 회사들이 적은 인력으로 경쟁사를 따라잡기 위해 남의 사이트에 올려진 콘텐츠를 복제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적재산권 관련 법률에 따라 사법처리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게으름형 창업주는 직원보다 항상 일찍 출근해서 정보수집과 영업준비에 나서야 한다. 이제는 웬만한 아이템의 사업은 주변에 경쟁사가 서너개씩 몰려있기 때문에 창업주의 노력이 사업 성패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치킨 전문점 D사. 회사 설립 이후 메뉴 2~3개 추가 개발한 것이 고작이라 최근에는 배달종업원 고용하기도 힘들 지경이라는 게 가맹점주들의 푸념이다.

◆과잉투자형 초기의 반짝 성공을 믿고 대규모 투자를 하는 창업자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하나의 사업에서 적어도 2~3가지의 수익 모델을 구축해야 경기를 타지않고 롱런한다는 것이 창업의 원칙. 눈앞에 보이는 대박보다는 등잔 밑의 숨은 효자 아이템을 아낄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마케팅무시형 상품이나 기술에 대한 홍보와 프로모션을 프랜차이즈 본점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 특히 인터넷을 이용한 창업은 오프라인보다 홍보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상품구색의 변화 뿐 아니라 고객들의 질의, 조직의 변동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알려줘야 한다. 사장이매일 새로운 글을 띄워 홈페이지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밖에도 장밋빛 미래형, 컴맹ㆍ넷맹형, 과시형, 고객무시형 사장은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고 김 교수는 조언했다. 그는 “창업은 대모험”이라며“이전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존재로 부활한다는 각오로 철저히 준비하고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oneway@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