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가 수도하던 곳=
사명암은 사명대사(1544∼1610)가 모옥을 짓고 수도하면서 통도사의 금강계단 불사리를 수호하던 곳이라고 하며, 1573년(선조 6년)에 사명대사를 흠모하던 이기와 신백 두 스님이 창건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 조사당을 비롯해 두 동만 남은 것을 동원 스님이 중수 및 증축해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고 하는데, 산내 암자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명암이 암자라고 생각하여 규모가 작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규모가 엄청났습니다. 다만, 좁은 산 길을 따라 가야 만날 수 있어 조용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주소]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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