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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목요일

(길따라) 양산 삼장수 생가터

=수양대군에 맞선 이징옥 장군=

고려 말에 이전생이 왕명을 받아 전국을 순찰하던 도중 지금의 양산시 하북면 삼수리에 이르렀을 때 이곳이 당대에 삼장수가 태어날 명당지임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1380년(우왕 6)부터 이곳에 거주하면서 3남 2녀를 두었는데, 아들인 이징석·이징옥·이징규 삼형제가 모두 무과에 급제한 후 판중추까지 지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마을 이름이 초산리에서 삼수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또한 훗날 이전생은 조선의 개국공신으로 예조판서, 영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고 하며, 삼장수는 바로 이전생의 세 아들 징석, 징옥, 징규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한편, 삼장수는 조선 건국 초기 혼란 속에서 압록강을 경계로 하는 우리 영토를 확보한 북방의 4군 6진 개척과 남방의 왜구 대책, 그리고 중국 외교에 이르기까지 삼장수의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전생의 둘째 아들인 이징옥은 조선 전기의 무신으로 세종 때에 북방의 6진 개척에 큰 공을 세웠지만, 계유정난 이후 함길도에서 수양대군에 맞서 군사를 일으키려 했으며 이로 인해 수하 장수들에게 살해되었던 난으로 인해 업적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계유정난] 1453년에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기 위하여 일으킨 사건

[이징옥의 난] 1453년의 계유정난 이후 함길도 도절제사 이징옥이 수양대군에 맞서 군사를 일으키려 했던 사건

[주소] 양산시 하북면 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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