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반시는 청도군 일대에서 생산되는 씨 없는 감을 말하며, 청도 반시의 효시가 되는 청도 반시 시조목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청도 반시의 배경을 살펴보면, 조선 명종1년(1545년)에 일청제 박호선생께서 평해군수로 재임하시다가 귀향 시 그곳의 토종 감나무의 접수를 무속에 꽂아 가지고 와서 청도의 감나무에 접목한 것이 청도 지역 토질과 기후에 맞아 새로운 품종 세월반시가 되었으며 이것이 현재의 청도반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시조목의 수령은 약250년 정도라고 하며, 두 그루의 감나무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산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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