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는 충의사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군과 맞서 싸운 울산지역 공신들과 무명 의사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1592년(선조 25) 4월 14일에 왜군이 침입하여 동래성에 이어 울산을 점령하자, 울산지역의 의병들은 병영성을 습격하고 울산, 언양 등의 주요 지역에서 왜군을 격파하였으며, 경주읍성을 되찾기 위한 전투에도 참가하여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또한 1596년(선조 29)의 정유재란 때는 왜장 가토 기요마사가 조명 연합군의 반격을 받아 울산의 도산(지금의 학성공원)과 서생포에 성을 쌓고 버티자, 울산의 의병들이 연합군과 함께 공격하여 두 성을 빼앗았다고 합니다.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서원11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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