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도암면에 위치한 자그마한 다산초당은 다산 정약용(1762.6.~1836.2.)이 강진에서 18년간 유배생활을 할 때 11년간 머문 곳이라고 해서 300km를 운전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다산 정약용은 이곳에서 실학체계의 대부분을 구상해 5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집필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정약용이 직접 판 샘으로 알려진 약천이나 차 부뚜막인 다조가 그대로 남아 있고, 초당 왼쪽의 바위에는 유배의 고독을 잊기 위해 새긴 [정석(丁石)]이라는 두 글자가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주소]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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