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617~686)는 출가 후 자신이 살았던 집을 희사하여 절을 지었는데, 이 절이 불교에서 [처음으로 도량을 열었다]라고 하여 초개사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또한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신라 3문장이자 이두를 집대성한 대유학자 설총이 태어나고 학문을 익히던 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대웅전 앞에는 지역 유림들이 설총의 학덕을 기리고 탄생지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홍유후설선생신도비가 아직도 보존되어 있습니다.
[주소] 경북 경산시 유곡동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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