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녕군 석리에 있는 [성씨 고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잠시 걸어 들어가시면 먹음직한 양파 모형물이 눈길을 끄는데, 이곳이 바로 전국 최초의 양파 시배지라고 합니다.
창녕군 석리에 있는 [성씨 고가]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55호이며, 성규호 일가가 살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성규호 일가는 1850년에 이 마을에 들어왔으며 이후 [창녕 성씨 집성촌]이 형성되었으며, 성규호의 아들 성찬영은 1909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양파재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또한 성찬영의 손자인 성재경은 1950년대 후반에 농가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보리를 대체하는 황금 작물로서 양파 채종에 성공하여 전국에 보급했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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