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의 보물 제605호-
암각화라고 하는 바위그림은 주로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 면에 물감을 이용하여 그리거나 어떤 도구를 사용하여 새긴 그림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바위 그림은 1970년 12월에 발견된 울주 천전리 바위그림이라고 합니다. 그로부터 두 달 뒤인 1971년 2월에 국내 두 번째로 고령에 있는 바위그림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보물 제605호인 <고령 장기리 암각화>는 장기리 알터마을 길목의 나지막한 바위면에 새겨져 있습니다. 바위면은 높이 약 3m 너비 6m쯤 되는데, 그림들은 폭 1.5m 길이 5m 정도의 면적 안에 군데군데 남아 있습니다.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아래알터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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