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면 읍천리와 하서리에 걸쳐 해안에 형성된 주상절리이며, 2012년 9월 25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주상절리군은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km에 이르는 주상절리이며, 신생대 제3기 마이오세(약 2,600만~700만 년 전) 때 한반도 동남부 지역에서의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주상절리는 용암이 급격하게 식어서 굳을 때 육각기둥 모양으로 굳어져 생긴 지형인데, 경주 양남의 주상절리는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거나 수평 방향으로 발달해 있으며 부채꼴(방사형)로 퍼져나간 것도 있습니다.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양남항구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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