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시비=
1948년에 대구 달성공원에 세워진 이상화 시인의 시비는 김소운, 이윤수, 구상 시인이 중심이 돼 세웠다고 합니다.
시비에는 [나의 침실로]란 시의 일부가 새겨졌는데, 한국 현대문학 최초의 시비라고 합니다.
[마돈나 밤이 주는 꿈, 우리가 엮는 꿈,
사람이 안고 뒹구는 목숨의 꿈이 다르지 않으니 아, 어린애 가슴처럼 세월 모르는 나의 침실로 가자, 아름답고 오랜 거기로.]
[주소] 대구 중구 달성공원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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