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울 때에는 겨울 바다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집사람과 함께 포항에 있는 [영일대해상누각]을 찾아 갔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푸른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갈매기의 모습도 보면서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일대해상누각]은 또 얼마나 멋진지...천천히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보면서 짧은 여행을 하였습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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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울 때에는 겨울 바다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집사람과 함께 포항에 있는 [영일대해상누각]을 찾아 갔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푸른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갈매기의 모습도 보면서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일대해상누각]은 또 얼마나 멋진지...천천히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보면서 짧은 여행을 하였습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1015-1
어떻게 이런 산 속에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는지...그저 놀랍습니다.
우연히 찾은 고령에 있는 [카페스톤]은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경치가 있는 고요한 장소에 있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하기에는 참 좋은 곳입니다.
[주소] 경북 고령군 쌍림면 대가야로 446-44
청도에 있는 [제주바다]에서 물회를 먹었는데, 벽에 걸려있는 [존버정신]의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점에서 아주 적절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주소]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학산길 49
[전화] 054-373-9113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를 2021년에는 꼭 가려고 [진해벚꽃길]을 사전 탐방했습니다.
진해에 있는 여좌천을 중심으로 멋진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근처에 있는 [진해경찰서 여좌치안센터]로 찾아가면 그 곳이 바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길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이쁜 숙소도 찾아보면서 2021년 4월의 이쁘고 아름다운 벚꽃 맞이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136
-너무도 가슴 아픈 이야기 -
경상북도 왜관 여행을 준비하면서 [태극기 휘날리며]의 실존 인물이 바로 백선엽 장군의 부하였으며, 왜관에 있는 369고지에서 전사를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집사람과 함께 그곳으로 갔습니다.
(1) (고)최승갑하사는 제1사단장이었던 백선엽 준장의 지휘 하에서 369고지를 공격한 북한군 13시단과 치열한 전투(1950.8.6.-8.12)를 하다가 26살의 나이로 369고지에서 전사하게 됩니다.
(2) 2000년 4월 7일에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369고지의 전투 지역에서 한 구의 시신을 찾아냈는데, 유품에서 최승갑이라는 이름을 발견하게 됩니다.
(3) 2000년 당시 75세 였던 최승갑의 부인이 369고지를 힘겹게 올라가서 백골이 된 남편과 50년만에 재회를 하게 됩니다.
(4) 이것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영화가 개봉한 후에 할머니가 된 최승갑의 부인에게 영화를 바치려고 했지만, 아내는 백골이 된 남편을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천재화가로 불리는 이중섭(평안남도 평원군에서 출생, 1916∼1956)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거주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한국전쟁 때에 원산을 떠난 이중섭과 그의 가족은 잠시 부산에 머문 후 1951년 1월경에 부인과 두 아들을 데리고 서귀포로 피난을 와서 현재의 이중섭 거주지에서 잠시 살았다고 합니다.
[주소]제주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9
목포를 여행할 때에 너무 더워서 찾아간 곳인데, 떡 그리고 팥빙수가 맛있었던 곳으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곳입니다.
[주소] 전남 목포시 영산로 14-2
[전화] 061-244-4233
-중국에서 목화씨를 갖고 온 인물-
1995년 5월에 대구광역시의 [민속문화재]로 지정이 된 [남평 문씨 세거지]는 18세기 초부터 문익점의 후손들이 들어와서 터를 잡고 집성촌을 이루었던 곳입니다.
문익점(1329년-1398년)은 고려 말의 학자, 문신, 외교관이었는데, 중국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올 때에 밭을 지키던 노인이 말리는 것을 무릅쓰고 목화 몇 송이를 따서 그 씨앗을 붓통에 넣어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이후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에서 장인 정천익에게 부탁하여 처음으로 목화를 재배하였는데, 3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씨를 퍼지게 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 달성군 화원읍 인흥3길 16
한국 노동운동의 발전과 근로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끼쳤던 전태일(1948~1970)이 어린 시절에 살았던 곳을 찾아가 보았는데,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라며 자신을 태운 그 근원 그리고 시초가 된 바로 그 곳]이라는 의미가 있는 곳이기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전태일은 1970년 11월 13일에 평화 시장에서 시위를 하다가 휘발유를 자신의 몸에 붓고 불을 붙여 분신자살했는데, 그는 죽는 순간에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 ]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한편, 전태일이 죽음으로 이루고자 했던 한국의 노동환경 개선, 민주노총 및 한국노총의 상황 등을 생각해 보면, 아직도 개선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178-1
조선 말기에 활동한 문신이자 서화가였던 추사 김정희는 헌종 6년(1840)에 제주도로 유배되어 약9년간 머물렀던 곳이며, 이곳에서 [추사체]를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국보 108호 [세한도]를 비롯한 많은 서화를 남긴 곳이며, 현재는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하였고 또한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되었습니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