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동운동의 발전과 근로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끼쳤던 전태일(1948~1970)이 어린 시절에 살았던 곳을 찾아가 보았는데,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라며 자신을 태운 그 근원 그리고 시초가 된 바로 그 곳]이라는 의미가 있는 곳이기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전태일은 1970년 11월 13일에 평화 시장에서 시위를 하다가 휘발유를 자신의 몸에 붓고 불을 붙여 분신자살했는데, 그는 죽는 순간에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 ]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한편, 전태일이 죽음으로 이루고자 했던 한국의 노동환경 개선, 민주노총 및 한국노총의 상황 등을 생각해 보면, 아직도 개선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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