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1923년에 지어진 아름다운 성당으로 건축 양식은 신로마네스크 양식이며, 설계자는 프랑스인 Victor Louis Poisnel 신부였습니다.
성당 내부의 창문들은 독일의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인인 에기노 바이너트(Egino Weinert)가 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2004년 개봉된 영화 [신부 수업]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가실 성당에는 1924년 이전에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한국 유일의 안나상이 있으며, 성당만큼 오래된 '안나' 종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데,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 합니다.
6.25때 남한과 북한 양측 군인들에 의해 병원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래서인지 낙산 지역에서 전투가 심하였는데도 성당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3년 4월 14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되었습니니다.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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