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이트 링크

세계 여행
서울 여행
경상도 여행
전라도 여행
강원도 여행
충청도 여행
제주도 여행
경기도 여행

2025년 2월 6일 목요일

(길따라)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를 찾아서...

농부 최노인 그리고 무려 마흔 살이나 된 소는 서로에게 환상의 친구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었던 촬영지를 찾아 갔었습니다.

영화 워낭소리는 팔순 농부와 마흔 살 소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2009년에 개봉하였으며, 독립영화로는 기록적인 약300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드렸다고 합니다.

지금 그 현장에는 무뚝뚝한 노인과 무덤덤한 소의 조형물만이 남아 있는데, 그곳을 보면서 잠시 세월의 무상함을 느껴보기도 하지만 그들이 행복하게 살았었던 삶의 흔적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미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 삶이 조금 힘들 때에 찾아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어 한 번은 꼭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은데, 그 곳에 있으면 가슴이 찡한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워낭] 마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

[주소]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722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