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에 있는 만회고택은 중요민속자료 제169호이며 1690년에 춘양목으로 지어진 기와집인데, 한국 독립운동사의 주목할 만한 사건 중 하나가 바로 이 집에서 일어난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이 집의 주인 심산 김창숙(1879~1962)은 독립운동에 열정을 바쳤으며, 만회고택의 사랑채 명월루에서 [파리장서]의 초안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또한, 만회고택의 근처에는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가 있어서 잠시 방문했습니다.
(1) [파리장서] 1919년 김창숙을 포함한 7-8명의 유림들이 파리평화회의에 보낸 독립탄원서.
(2) [파리평화회의(Peace Conference at Paris)]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1919년 1월부터 약 1년 간 평화체제를 논의한 회담.
[주소] 경북 봉화군 봉화읍 바래미1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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