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흥사는 577년에 백제 위덕왕(재위 554∼598)이 죽은 왕자를 위하여 목탑을 세우고 사리를 봉안하면서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왕흥사는 660년에 백제 멸망 후에 폐허가 되어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습니다.
한편, 왕흥사는 백마강(금강) 변 울성산 남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으며, 백제 사비기 왕실 사찰의 구조를 명확히 보여주는 유적이라고 합니다.
[주소] 충남 부여군 규암면 신리 37-2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