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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5일 수요일

(맛따라) 구룡포 대게총판

조금은 추운 날씨지만 대게를 먹으러 집사람과 함께 구룡포에 있는 [대게총판]에 갔었는데, 젊은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어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대게는 4월-6월이 가장 저렴하면서도 맛있다는 설명을 하시면서, 추천해 주는 대게 3마리 그리고 게딱지에 먹는 비빔밥이 더욱 맛있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하는 [대게총판 SNS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가하였는데, 트위터(twitter)에 대게총판을 홍보해 주고 음료수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비록 작고 소박한 이벤트였지만, 잠시 즐거웠습니다.

연말정산이 끝난 후에 혹시라도 13월의 월급을 받게 되면, 다시 구룡포에 있는 [대게총판]으로 가서 집사람과 함께 킹크랩(King Crab)을 먹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143-1

[전화] 0507-1401-7730






2025년 2월 4일 화요일

(길따라) 히틀러의 생가 및 최후의 장소

히틀러의 생가 및 최후의 장소를 찾아 보았는데, 현재까지도 보존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역사적인 교훈을 위해 그리고 교육적 목적으로 보존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1) 히틀러의 생가

1889년 4월 20일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는 독일 국경 인근에 있는 오스트리아 북부의 소도시 브라우나우암인(Braunau am Inn)에서 세관원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나치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성지로 여겨진다.

히틀러 생가는 17세기에 지어진 노란색 3층 건물로 과거 게스트하우스로 쓰였는데, 현재 히틀러의 생가 앞에 설치된 기념석에는 히틀러의 생가라는 표시는 전혀 없이 그저 [자유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다시는 파시즘이 없기를 수백만의 죽음이 경고한다]는 글귀만이 있다고 한다.

(2) 히틀러 최후의 장소

베를린에 있는 최후의 장소, 즉 1945년 그가 자살한 벙커는 완전히 폐쇄되었고 어떠한 흔적도 남아있지 않으며, 오직 안내도 하나만 세워두었다고 한다.








(길따라)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왜관 [가실성당]

1922-1923년에 지어진 아름다운 성당으로 건축 양식은 신로마네스크 양식이며, 설계자는 프랑스인 Victor Louis Poisnel 신부였습니다.

성당 내부의 창문들은 독일의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인인 에기노 바이너트(Egino Weinert)가 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2004년 개봉된 영화 [신부 수업]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가실 성당에는 1924년 이전에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한국 유일의 안나상이 있으며, 성당만큼 오래된 '안나' 종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데,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 합니다.

6.25때 남한과 북한 양측 군인들에 의해 병원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래서인지 낙산 지역에서 전투가 심하였는데도 성당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3년 4월 14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되었습니니다.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길따라) 화원 자연휴양림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화원자연휴양림]을 집사람과 함께 방문했는데, 조금 쌀쌀했지만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펜션형 숲속의 집]을 빌려서 휴식하면서, 근처에 있는 비슬산으로 산행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이 조금 어수선할 때에는 자연을 벗삼아 자연 속에서 무심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입니다.

[주소]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휴양림길 126

[전화] 053-659-4455






(펜션추천) 해남 아이엠펜션카페

2020년에 전라도를 여행하면서 1박을 한 곳인데, 무척이나 친절하면서 또한 깨끗한 곳입니다. 2층에는 카페가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주소]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영호길 42-37

[전화] 061-537-7727





(길따라) 문경 주암정

주암정의 거대한 기암괴석은 마치 큰 배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돌 저편으로 정자가 세워져 있어 마치 배를 타고 떠날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큰 배의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괴석 위에 세워진 주암정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현종(1641~1674)때에 생원(조선시대 소과인 생원시에 합격한 사람)이었던 주암 채익하((1633~1676))가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담한 정자의 뒤쪽은 바위가 병풍을 치고 있고 앞쪽으로는 연못과 주변의 일대를 감상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소] 경북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 368










2025년 2월 3일 월요일

(동영상) 문경 주암정

큰 배의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괴석 위에 세워진 주암정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현종(1641~1674)때에 생원(조선시대 소과인 생원시에 합격한 사람)이었던 주암 채익하((1633~1676))가 세웠다고 합니다.



 

(길따라) 제주도 명소, 소천지

-백두산 천지를 꼭 닮은 모습-

용암이 식어 형성된 바위는 마치 거대한 산맥을 축소해 놓은 듯한 모습이며, 제주도의 해안가에 있는 관광지로 마치 백두산 천지의 모습을 축소해 놓은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소천지라고 합니다.

도로가에 작은 표지판 외에 주차장도 없는 곳에 있지만, 소나무 숲길을 걸어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데 작지만 아름답습니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길따라) 겨울 바다로 떠난 여행길에서 만난 영일대 해상누각

바다가 그리울 때에는 겨울 바다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집사람과 함께 포항에 있는 [영일대해상누각]을 찾아 갔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푸른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갈매기의 모습도 보면서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일대해상누각]은 또 얼마나 멋진지...천천히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보면서 짧은 여행을 하였습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1015-1






(맛따라) 고령 카페스톤

어떻게 이런 산 속에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는지...그저 놀랍습니다.

우연히 찾은 고령에 있는 [카페스톤]은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경치가 있는 고요한 장소에 있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하기에는 참 좋은 곳입니다.

[주소] 경북 고령군 쌍림면 대가야로 4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