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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31일 화요일

피해야 할 창업컨설턴트 10가지 유형(2)

피해야 할 창업컨설턴트 10가지 유형(2)

○ 떠안기형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아무 아이템이나 떠안기는 유형을 말한다. 예비창업자에게 맞는 아이템을 선별하여 추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컨설턴트의 편의에 의해 아이템을 선정하는 경우를 말한다.

○ 나몰라형

일단 창업아이템을 계약 한 후에 1-2일의 간단한 교육을 지원한 후에는 더 이상 창업자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유형을 말한다. 일명 사후관리무시형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자가 계약서를 갖고 와서 항의를 하여도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당초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말한다.

○ 상권무시형

외식창업, 점포창업 등의 경우에는 상권분석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상권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는 유형을 말한다. 이 경우에는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제대로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것이다.

○ 본사지향형

창업컨설턴트가 상담을 받는 예비창업자의 편에서 일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프랜차이즈 본사만 바라보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제대로 설명해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 과대포장형

특정 창업아이템의 수익성을 지나치게 과장하는 유형을 말한다. 즉, 비용은 최소화하고 이익은 최대한으로 부풀려서 예비창업자를 현혹시키는 경우를 말한다. 예비창업자의 창업자질과 능력에 따라 수익성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 결론

물론 모든 창업컨설턴트들이 위에서 제시한 10가지 유형에 해당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실직으로 인해 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진정으로 창업으로 재기하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창업컨설턴트들의 역할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하지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창업에 실패한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은 분명히 일부 컨설턴트들의 책임을 호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은 창업컨설턴트들에 있다고 할 것이다. 즉, 예비창업자를 최종적으로 만나서 계약을 채결하고 창업이 이르게 하는 창업컨설턴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과 동시에 부실한 컨설턴트가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실패의 길로 내몰 수 있다는 것이다.

피해야 할 창업컨설턴트 10가지 유형(1)

피해야 할 창업컨설턴트 10가지 유형(1)

1. 서론

한국이 경제적 위기로 인해 1997년 11월에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후에 다양한 형태의 창업이 발전되어 왔다. 먼저 벤처시대에 이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닷컴시대의 열풍이 뜨겁게 불었고,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프랜차이즈 시대가 활짝 열렸다. 즉, 모든 창업아이템들이 프랜차이즈화되었다고 할 만큼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매우 높다.

하지만, 이러한 창업분야의 성장의 뒷면에 프랜차이즈 본사 혹은 창업컨설턴트들의 말만 믿고 창업한 수많은 가맹점들의 도산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즉, 창업을 통해 화려하게 재기하고 대박의 신화를 꿈꾸며 창업에 뛰어든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의 희망을 한순간에 허공에 날려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성공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경계해야 할 10가지 유형의 창업컨설트를 제시하고자 한다.

2. 피해야 할 창업컨설턴트 10가지 유형

○ 단순중개형

창업컨설턴트가 스스로 노력하여 새로운 창업아이템 혹은 수익모델을 개발하기 보다는 단순히 다른 프랜차이즈 본사의 창업아이템을 예비창업자에게 중개해 주고 커미션만 챙기는 유형을 말한다. 일명 커미션지향형이라고도 한다. 이러다 보면, 정말로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아이템보다는 커미션을 많은 받는 창업아이템을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빼끼기형

창업아이템을 개발할 때에 창업이론을 바탕으로 생각하여 뿌리가 튼튼한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기보다는, 다른 본사의 아이템을 빼끼기나 모방하는 유형을 말한다. 사실 하나의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의 분석뿐만 아니라 수익모델 및 사업타당성 분석 등 다양한 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자질부족형

창업컨설턴트로서 필요한 경력이나 경험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유형을 말한다. 창업컨설턴트는 관련 산업에서 적어도 3년 이상의 경력 혹은 경험이 필요함은 물론 어느 정도의 학력과 관련 자격증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창업관련 저서 집필 능력, 창업이론, 강의 및 대인관계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 떳다방형

1년에도 수 십 번씩이나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의 아이템을 넘나들면서 돈이 되는 아이템만 추구하고 가맹점 모집에만 관심을 보이는 유형을 말한다. 그러다 보니 1년 내내 전국에 개최되는 창업박람회 및 창업설명회에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 적성무시형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창업적성 및 자질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창업을 권유하는 유형을 말한다. 창업컨설턴트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는 예비창업자들에 대해 창업적성 및 자질 테스트를 실시하여, 적성이나 자질이 부족한 경우에는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20대 여성창업자의 현황 조사(2)

국내 20대 여성창업자의 현황 조사(2)

● 기업형태 및 벤처기업 확인여부

(1) 기업형태: 20대 여성창업자의 기업형태는 개인기업이 전체의 58.2%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예비여성창업자(사업등록을 하지 않음)가 22.4%, 법인이 19.4%,로 조사되었다.

(2) 벤처기업 확인여부: 20대 창업기업 중에서 벤처기업으로 확인을 받은 경우는 전체의 1.5%에 불과하며, 나머지 98.5%는 벤처기업 확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직원의 수 및 연매출

(1) 직원의 수: 20대 창업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의 수를 살펴보면, 3-5명이 전체의 41.8%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1-2명이 29.8%, 6-10명이 14.9%, 10명 이상이 6%인 조사되었다. 하지만, 전체의 7.5%는 직원이 전혀 없는 1인 창업(나홀로 창업)의 형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연매출: 20대 창업기업의 연매출을 보면, 연매출이 전혀 없는 20대 기업이 전체의 49.3%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백-3천만이 전체의 19.4%, 그 다음으로 5천-1억이 11.9%, 1억-2억이 9%, 3천-5천만이 6%, 2억 이상이 4.5%로 조사되었다.

● 업종 및 제조공장 보유여부

(1) 업종: 20대 여성창업자의 업종을 살펴보면,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업이 전체의 43.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디자인산업(17.9%), 기타서비스업(9%), 바이오.환경산업(9%) 등으로 조사되었다.

(2) 제조공장의 보유여부: 20대 여성창업자가 제품을 생산할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은 1.5%에 불과하며, 나머지 98.5%는 제조공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결론

본 조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20대 여성창업이 활발하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20대 청년창업은 더욱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이제 취업보다는 창업의 길로 들어선 20대가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해결되어야 할 과제들이 있는 것 같다.

(1) 아직도 22.4%가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보육센터에 예비여성창업자의 신분으로 입주해 있으며, 전체의 7.5%는 직원이 전혀 없는 1인 창업(나홀로 창업)의 형태라는 것이다.

(2) 연매출이 전혀 없는 20대 기업도 전체의 49.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창업분야가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업(전체의 43.3%)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창업넷이 제공하는 정보만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나, 20대 여성창업의 현황 혹은 과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개인별 면담 혹은 설문조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즉, 20대에 창업한 이유, 창업과정상의 주요 애로사항, 기술개발의 정도 및 판로개척 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한다면, 국내에서 20대 여성창업의 활성화 및 효과적인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20대 여성창업자의 현황 조사(1)

국내 20대 여성창업자의 현황 조사(1)

□ 조사 목적

최근 경기가 또 다시 위축되고 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못하고 있는 20대 청년실업의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대학을 졸업 한 후에는 취업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서 요즈음은 창업을 하는 20대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 20대 여성창업자가 어느 정도가 있으며, 주로 어떤 분야에 창업을 하고 있는지 등 20대 여성창업자(혹은 20대 여성창업기업)의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자 한다.

□ 조사 방법

국내 총291개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총3,833개의 입주기업 중에서 20대 여성창업자의 현황에 대해 조사하였다. 즉, 창업당시에 연령이 20대인 여성창업자의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중소기업청이 운영하고 있는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이용하였으며, 조사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12일 동안 실시하였다.

참고로 지난 5월에 중소기업청에서는 전국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및 각 창업보육센터의 창업넷 자료관리 실태를 평가하였기 때문에, 현재 창업넷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100% 정확하다고 판단된다.

□ 주요 결과

국내 총291개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총3,833개의 입주기업 중에서 20대 여성창업자는 총67개 기업으로서 전체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대 여성창업자를 주요 요인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20대 여성창업자의 인구통계학적인 특성

(1) 창업당시 연령(만): 20대 여성창업자들의 창업당시 연령을 살펴보면, 28-29세가 전체의 35.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26-27세가 31.4%, 23-25세가 20.9%, 22세 이하가 11.9%로 조사되었다. 또한 만25세 이하의 여성창업자도 전체의 32.8%로 나타났으며, 예상보다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2) 여성창업자의 학력: 20대 여성창업자들의 학력을 보면, 전문대학 혹은 대학 졸업자가 전체의 86.6%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대학원 이상이 7.5%, 그리고 고졸 이하가 5.9%로 조사되었다.

(3) 전공: 20대 여성창업자의 전공을 살펴보면, 이공학계열이 전체의 31.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인문계열이 26.9%, 예체능계열이 19.4%, 사회계열이 11.9% 등으로 조사되었다.

● 창업년도 및 입주년도

(1) 창업년도: 1995년부터 1999년 사이에 창업한 20대 여성창업기업의 수는 불과 2개였으나, 2000년에는 8개, 2001년에는 16개, 2002년에는 16개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03년에도 6월 10일 현재 이미 12개가 창업되었다. *)

(2) 창업보육센터 입주년도: 1999년 이전에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여성창업자가 전혀 없었으나, 2000년에는 7개, 2001년에는 14개, 2002년에는 29개로 해마다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2001년에는 2000년에 비하여 7개(100%)가 증가하였으며, 2002년에는 2001년에 비하여 15개(10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03년에도 6월 10일 현재 이미 17개가 입주하였다. *)

국내 20대 창업자의 현황 조사(4)

국내 20대 창업자의 현황 조사(4)

● 직원의 수 및 연매출

(1) 직원의 수: 20대 창업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의 수를 살펴보면, 3-5명이 전체의 44.6%(250개 기업)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6-10명이 23.4%(131개 기업), 1-2명이 16.6%(93개 기업), 11-15명이 4.5%, 16명 이상이 2.7%인 조사되었다. 하지만, 전체의 8,2%는 직원이 전혀 없는 1인 창업(나홀로 창업)의 형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연매출: 20대 창업기업의 년매출을 보면, 1백-3천만이 전체의 23.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5천-1억이 10.2%, 1억-2억이 8.4%, 3천-5천만이 6.7%, 2억-5억이 5.5%, 5억 이상이 3.2%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연매출이 전혀 없는 20대 기업이 전체의 42.6%를 차지하고 있었다.

● 업종 및 제조공장 보유여부

(1) 업종: 20대 창업자의 업종을 살펴보면,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업이 전체의 48%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기타서비스업(12.1%), 디자인산업(7.5%), 전자부품 등 제조업(5.3%), 기계장비제조업(4.3%), 연구개발.과학서비스업(4.3%), 오락문화서비스업(3.7%) 등으로 조사되었다.

(2) 제조공장의 보유여부: 20대 창업자가 제품을 생산할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은 2.9%에 불과하며, 나머지 97.1%는 제조공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결론

본 조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20대 창업이 활발하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20대 청년창업은 더욱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이제 취업보다는 창업의 길로 들어선 20대가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해결되어야 할 과제들이 있는 것 같다.

(1) 아직도 21.4%가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보육센터에 예비창업자의 신분으로 입주해 있으며, 전체의 8,2%는 직원이 전혀 없는 1인 창업(나홀로 창업)의 형태라는 것이다.

(2) 연매출이 전혀 없는 20대 기업도 전체의 4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창업분야가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업(전체의 48%)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창업넷이 제공하는 정보만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나, 20대 창업의 현황 혹은 과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개인별 면담 혹은 설문조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즉, 20대에 창업한 이유, 창업과정상의 주요 애로사항, 기술개발의 정도 및 판로개척 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한다면, 국내에서 20대 창업의 활성화 및 효과적인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20대 창업자의 현황 조사(3)

국내 20대 창업자의 현황 조사(3)

● 창업년도 및 입주년도

(1) 창업년도: 1994년부터 1999년 사이에 창업한 20대 창업기업의 수는 불과 39개였으나, 2000년에는 103개, 2001년에는 123개, 2002년에는 130개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03년에도 6월 10일 현재 이미 63개가 창업되었다. *)

(2) 창업보육센터 입주년도: 1998년-1999년에는 불과 18개의 20대 창업기업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였으나, 2000년에는 86개, 2001년에는 124개, 2002년에는 199개로 해마다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2001년에는 2000년에 비하여 38개(44.2%)가 증가하였으며, 2002년에는 2001년에 비하여 75개(60.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03년에도 6월 10일 현재 이미 134개가 입주하였다. *)

● 20대 창업자의 지역별 분포

(1) 국내 총291개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총3,833개의 입주기업 중에서 20대 창업자는 총561개 기업으로서 전체의 14.6%를 차지하고 있다.

(2) 지역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76개, 13.5%)가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부산울산(72개, 12.8%), 광주전남(69개, 12.3%), 서울(69개, 12.3%), 대전충남(66개, 11.8%), 대구경북(65개, 11.6%), 경남(39개), 충북(33개), 전북(31개), 강원(26개), 인천(9개), 제주(6개)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기업형태 및 벤처기업 확인여부

(1) 기업형태: 20대 창업자의 기업형태는 개인기업이 전체의 51.3%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법인이 27.3%, 예비창업자(사업등록을 하지 않음)가 21.4%로 조사되었다.

(2) 벤처기업 확인여부: 20대 창업기업 중에서 벤처기업으로 확인을 받은 경우는 전체의 5.2%에 불과하며, 나머지 94.8%는 벤처기업 확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20대 창업자의 현황 조사(2)

국내 20대 창업자의 현황 조사(2)

□ 조사 목적

최근 경기가 또 다시 위축되고 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못하고 있는 20대 청년실업의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대학을 졸업 한 후에는 취업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서 요즈음은 창업을 하는 20대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 20대 창업자가 어느 정도가 있으며, 주로 어떤 분야에 창업을 하고 있는지 등 20대 창업자(혹은 20대 창업기업)의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자 한다.

□ 조사 방법

국내 총291개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총3,833개의 입주기업 중에서 20대 창업자의 현황에 대해 조사하였다. 즉, 창업당시에 연령이 20대인 창업자의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중소기업청이 운영하고 있는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이용하였으며, 조사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12일 동안 실시하였다.

참고로 지난 5월에 중소기업청에서는 전국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및 각 창업보육센터의 창업넷 자료관리 실태를 평가하였기 때문에, 현재 창업넷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100% 정확하다고 판단된다.

□ 주요 결과

● 20대 창업자의 인구통계학적인 특성

20대 창업자를 성별, 창업당시 연령(만), 학력 그리고 전공별로 세분하여 조사해 보면,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별: 20대 창업자의 성별을 보면, 남자가 88.1%, 여자가 11.9%로 조사되었다. 즉, 아직은 남자가 여성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창업당시 연령(만): 20대 창업자들의 창업당시 연령을 살펴보면, 28-29세가 전체의 42.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26-27세가 28.5%, 23-25세가 22.5%, 22세 이하가 6.4%로 조사되었다. 또한 만25세 이하의 창업자도 전체의 28.9%로 나타났으며, 예상보다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3) 창업자의 학력: 20대 창업자들의 학력을 보면, 전문대학 혹은 대학 졸업자가 전체의 72.9%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대학원 이상이 13.9%, 그리고 고졸 이하가 13.2%로 조사되었다.

(4) 전공: 20대 창업자의 전공을 살펴보면, 이공학계열이 전체의 65.1%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계열이 9.6%, 예체능계열이 8% 등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20대 창업자의 현황 조사(1)

국내 20대 창업자의 현황 조사(1)

★국내 291개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총3,833개의 입주기업 중에서 20대 창업자의 현황에 대해 조사하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88.1%로 압도적으로 많고, 창업당시의 연령에 있어서는 만25세 이하의 창업자가 전체의 28.9%로 예상보다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전공을 살펴보면, 이공학계열이 전체의 65.1%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계열이 9.6%, 예체능계열이 8% 등으로 조사되었다.

★20대 청년창업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의 수 역시 2000년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예를 들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는 20대 창업기업의 경우에, 2000년에는 86개, 2001년에는 124개, 2002년에는 199개로 해마다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2001년에는 2000년에 비하여 38개(44.2%)가 증가하였으며, 2002년에는 2001년에 비하여 75개(60.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총291개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총3,833개의 입주기업 중에서 20대 창업자는 총561개 기업으로서 전체의 14.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76개, 13.5%)가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부산울산(72개, 12.8%), 광주전남(69개, 12.3%), 서울(69개, 12.3%), 대전충남(66개, 11.8%), 대구경북(65개, 11.6%)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기업형태는 개인기업이 전체의 51.3%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법인이 27.3%, 예비창업자(사업등록을 하지 않음)가 21.4%로 조사되었다. 또한 벤처기업으로 확인을 받은 경우는 전체의 5.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의 수를 살펴보면, 3-5명이 전체의 44.6%(250개 기업)로 제일 많은데 비하여, 8,2%는 직원이 전혀 없는 1인 창업(나홀로 창업)의 형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매출을 보면, 1백-3천만이 전체의 23.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5천-1억이 10.2% 등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연매출이 전혀 없는 20대 기업도 전체의 42.6%를 차지하고 있었다.

★20대 창업자의 업종을 살펴보면,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업이 전체의 48%로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을 생산할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은 2.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 유아용품 대여사업: 취급 품목으로는 육아에 꼭 필요한 용품들로 아기침대, 유모차, 자동흔들침대, 카시트 등이다.

□ 배달형 아이스크림 전문점: 600만원에 아이스크림 가맹점 사장이 될 수 있다. 프랑스에서 도입한 브랜드인 '띠리에(thiriet)'는 배달형 아이스크림 체인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다.

□ 日 캐릭터 생활소품 '히코센카라': 일본 캐릭터 생활소품 히코센카라(www.hikoesn-cara.co.kr)는 '자연과의 친숙함'이란 기업 경영 아래 100% 천연 섬유를 일일이 손으로 염색한 섬유 원단만을 이용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의류, 아동용품, 생활용품, 수예용품, 침구용품, 가방, 패션소품 등 전 제품들이 모두 천연 섬유의 원단 소재로 사용하고 있어 강한 제품이미지와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 영어교육사업: 외국인 교사의 가정방문 영어사업과 외국인교사 영어놀이방 프랜차이즈 사업 하는 에듀타운(www.edutown.co.kr)가 대표적인 회사이다.

□ 컴퓨터 유지보수: 컴퓨터 유지보수 전문업체 "컴닥터 119"(대표 이병승,www.comdoctor119.com)는제조업체나 기종에 관계없이 개인용 컴퓨터(PC)의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다.

□ 테마별 선물용품 전문점: 최근 ‘DAY’라는 컨셉트를 사업에 접목시킨 선물 코너가 등장해 눈길을끌고 있다. 말 그대로 특정한 기념일을 타깃으로 집중적인 매출 효과를 기대하는 아이템이다.

□ 키즈 사업: 어린이 사진관·미용실 , 창의력 향상 교구를 이용한 블록학습교실과 교육용 완구렌털업,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듣기 능력을 훈련시키는 영어듣기방, 유아 수판 홈스쿨

□ 500만원으로 3가지 사업 창업: 자동차 출장관리와 침대클리닝, 업소클리닝의 3가지 사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24시간 무인대출기: 자판기에 온라인 기능이 결합되면서 신개념의 대출 방식인 ‘무인(無人)대출 편의기기’가 등장했다. 최근 편의성과 신속성에 대한 욕구가 여러 분야로 확산되면서 등장한 이 시스템의 특징은 상품검색, 대출신청, 자격심사 등 대출에 필요한 전 과정이 24시간 온라인상으로 처리된다는 점이다.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자격을 심사하고 최종 승인 후 온라인 송금을 통한 대출이 이뤄지게 된다.

□ 멀티숍: 멀티숍은 최근 구두 액세서리 의류 등을 한곳에서 살 수 있는 패션부문을 넘어 식·음료업, DVD방, 건강식품업 등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커피전문점+보디용품·제과점+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허브용품+음료 등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멀티숍. 이달 초 서울 종로에 문을 연 ‘카페 뚜레쥬르’는 전통적인 빵집에 커피전 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세가지 업종이 한군데 자리잡고 있다.

□ 가정방문 애견교육: 프랜차이즈 본사가 제공하는 표준 프로그램을 교육받은 후 가정을 방문해 애견 교육을 대행하는 신종 서비스

□ 어린이 보완 시스템 칩(CHIP): 칩’은 본사가 개발한 프로그램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미아 찾기를 도와주는 프랜차이즈이다.

□ 자가용차 광고 '오토랩': 2000년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오토랩(Auto-Wraps)사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일반 승용차와 광고주를 연결해 주는 아이디어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회사다.

직장인들의 투잡스에 대한 관심 조사(5)

직장인들의 투잡스에 대한 관심 조사(5)

○ 투잡스 관련 정보수집

직장인들이 투잡스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곳으로는 창업관련 사이트가 30.3%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신문/전문잡지(24.6%), 창업박람회/사업설명회(16.2%), 창업관련 지원기관/관공서(12%), TV/라디오(10.6%)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직장에서 퇴사 후 독립창업에 대한 관심

현재 직장에서 사표를 내고 퇴사한 후에 독립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보면 전체의 62%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13.4%는 부정적인 반응을, 그리고 나머지 24.6%는 잘모르겠다는 응답을 하였다.

이것을 인구통계학적인 특성별로 세분시켜 살펴보면,
(1) 여성(58.3%)보다는 남성(62.7%)이,
(2) 20대(47.7%) 보다는 30대(61.9%) 혹은 40대(75%)에서,
(3) 전문대/대학 재학(42.9%) 혹은 전문대/대학 졸업 이상(58.3%) 보다는 고졸이하(65%)에서
(4) 5년 이하의 경력(57.3%) 보다는 10년 이상의 경력(75.9%)을 가진 직장인들이 현재 직장에서 사표를 내고 퇴사한 후에 독립창업을 하겠다는 응답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결론

2003년에 직장인들의 투잡스에 대한 관심에 대해 조사를 하고, 이번에 4개월만에 다시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직장인들의 투잡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10명 중에서 1명은 현재 투잡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직장인들의 투잡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다만, 국내의 법에서는 이중 직업을 금지하는 직장이 많다는 것이 투잡스의 발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며, 직장에서의 곱지 않은 시선도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는 것이다. 즉, 현재 투잡스를 하고 있는 직장인들 조차도 드러내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