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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2일 일요일

최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분야 조사(3)

최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분야 조사(3)

(3) 점포크기: 창업시 원하는 점포의 크기에 대해서는 11-30평이 45.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0평 이하(21.3%), 31-50평(14.4%), 50평 이상(10%), 무점포■재택(8.8%)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4) 창업시점: 사업개시 예정 시점에 대해서는 1년 이후가 63.7%로 가장 많고, 6개월 이내(11.5%), 1년 이내(10.2%), 3개월 이내(7.6%)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즉, 앞서 언급하였듯이, 당장 창업을 하기보다는 창업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박람회에 온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최근 경기회복의 지연, 향후 경기전망의 불투명, 정치적 불안 등으로 인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5. 창업정보의 획득: 창업관련 정보를 획득하는 방법으로는 창업박람회/사업설명회(26.5%) 혹은 창업관련 사이트(26.5%)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신문/전문잡지(15.7%), TV/라디오(14.5%), 현재 창업한 사람(혹은 기업)(12%), 창업관련 지원기관/관광서(4.2%)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6. 창업관심 분야: 신기술■벤처가 26.1%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인터넷창업(20.6%), 소자본창업(13.3%), 외식창업(10.9%), 유통업(8.5%), 투잡스(7.9%)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2003년 6월에 총298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에는 1위: 인터넷창업, 2위: 외식창업, 3위: 신기술■벤처창업, 4위: 유통업, 5위: 소호창업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7. 창업업종: 현재 종사하고 있거나 전에 경험해 본 일과 같은 업종에서 창업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해서 51.8%가 그렇다고 응답하였으며, 22%는 아니다, 26.2%는 아직 모르겠다고 하였다.

8. 창업애로분야: 자문을 받고 싶거나 애로를 느끼는 분야로는 창업관련 지식 및 정보가 30.4%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자금조달(23.6%), 창업아이템 선정(21.7%), 홍보■마케팅(10.6%), 법률(5%), 점포입지선정(4.3%) 등으로 조사되었다. 즉, 자금조달의 항목 외에는 모두 창업교육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분야로 판단되며, 향후 보다 다양한 창업교육이 실시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9. 기대수익: 창업 후에 기대하는 월 순수익에 대해서는 301-500만원이 3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500만원 이상(32.9%), 101-300만원(30.4%) 등으로 조사되었다.

10. 창업성공요소: 성공창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예비창업자들은 홍보■마케팅이 31.5%로 가장 중요하다고 답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기술(29%), 시장(24.1%), 최고경영자(9.9%), 자본(4.3%) 등의 순서로 응답하였다.

최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분야 조사(2)

최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분야 조사(2)

□ 조사결과

1. 설문 응답자들의 주요 특성

(1) 성별: 남자가 74.9%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여자는 25.1%로 나타났다.

(2) 연령: 20대가 49.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30대가 34%, 40대 이상이 16.2%로 조사되었다. 즉, 최근 창업 혹은 벤처 관련 박람회에 20-30대의 참석자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20대의 취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으며, 30대 역시 명퇴 대상이 되면서, 창업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박람회에 온 것으로 판단된다.

(3) 학력: 전문대/대학 재학중이 44%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전문대/대학 졸업이 38.7%, 대학원 이상이 13.1%, 그리고 고졸이 4.2%로 조사되었다.

(4) 현재 상황: 대학생이 37.2%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회사원이 20.4%, 자영업자가 10.5%, 전문직 종사자가 8.9%, 주부가 8.4%, 미취업자 혹은 실직자가 4.7%, 공무원이 3.1% 등으로 조사되었다.

2. 창업에 대한 생각: 창업을 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해서 63.7%는 창업을 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26.8%는 창업을 할 의향이 없다고 하였으며, 9.5%는 현재 창업을 준비중이라고 하였다. 즉, 73.2%가 창업할 의향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 창업에 대한 이유: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①자신의 취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하기 위해서가 34%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②나의 능력을 발휘해 보고 싶어서(32%), ③현재 보다 더 많은 수입을 원해서(18.3%), ④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11.8%), ⑤직장생활에 대한 불만(혹은 불안)으로(2.6%) 등으로 조사되었다. 즉,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자아실현의 욕구 때문에 창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창업규모 및 시점

(1) 자금: 창업에 사용할 자금의 규모에 대해서 3,001-5,000만원 이하가 28.5%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5,001만원-1억 이하(26.6%), 1,001-3,000만원 이하(20.3%), 1,000만원 이하(12.7%), 1억 이상(12%)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2) 자금조달: 창업자금의 조달에 대해서 은행융자가 29.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예금/적금(24.1%), 정부지원 창업자금(19.1%), 투자유치(14.2%), 주변에서 빌려서(6.8%), 퇴직금(4.9%) 등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분야 조사(1)

최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분야 조사(1)

*[제3회 한국벤처산업전] 기간 중에 예비창업자 291명을 대상으로 창업관심에 대해 조사

*창업관심 분야: 1위-신기술■벤처창업(26.1%0, 2위-인터넷창업(20.6%), 3위: 소자본창업(13.3%), 4위: 외식창업(10.9%), 5위: 유통업(8.5%), 6위: 투잡스(7.9%) (* 2002년 9월부터 각종 창업관련 설문조사를 한 이후 처음으로 신기술■벤처창업이 1위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모든 설문조사에서 항상 1위였던 외식창업이 4위로 내려갔다. *)

*창업이유: 1위-자신의 취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하기 위해서(34%). 2위-나의 능력을 발휘해 보고 싶어서(32%), 3위-현재 보다 더 많은 수입을 원해서(18.3%), 4위-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11.8%), 5위-직장생활에 대한 불만(혹은 불안)으로(2.6%) (*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자아실현의 욕구 때문에 창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창업관련 애로사항: 1위-창업관련 지식 및 정보(30.4%), 2위-자금조달(23.6%), 3위-창업아이템 선정(21.7%), 4위-홍보■마케팅(10.6%), 5위-법률(5%), 6위-점포입지선정(4.3%) (* 자금조달의 항목 외에는 모두 창업교육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분야로 판단되며, 향후 보다 다양한 창업교육이 실시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

*상당 수의 예비창업자들은 ① 창업서적을 읽거나, ② 창업관련 강좌에 참석하거나 혹은 ③ 창업관련 정보의 검색을 통해서 창업을 준비하는데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조사목적

최근 명예퇴직 혹은 정리해고의 어두운 그림자가 직장인들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40-50대가 정리해고의 주 연령이었으나, 이제는 30대도 명예퇴직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는데, 그 대안 중의 하나가 바로 창업이라는 것이다. 이에, 본 조사에서는 최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분야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 조사방법

2003년 10월 16일(목)부터 10월 18일(토)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한국벤처산업전]에 참가한 예비창업자 2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를 위해 설문지를 개발하였으며, 총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오정 시대, 개인의 생존전략 10가지(3)

사오정 시대, 개인의 생존전략 10가지(3)

○ 전략8: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지적재산으로 등록해야 한다.

우연한 기회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다. 이 때에는 즉시 메모를 해 두었다가 특허청(www.kipo.go.kr)에 지적재산으로 등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표, 비즈니스 모델, 각종 특허 등 자신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지적재산으로 등록해 두면 언젠가는 본인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적재산권의 경우에는 굳이 사업화를 하지 않더라도 부동산처럼 다른 사람에게 유상으로 양도할 수 있다.

○ 전략9: 관련분야 자격증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격증은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외국자격증으로 구분되는데, 민간자격증의 경우에는 특별히 법적인 제재가 없기 때문에 임의로 수여할 수 있다. 따라서,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때에는 공신력과 신뢰성을 살펴봐야 한다.
현재 취득할 수 있는 각종 자격증에 대한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노동부가 운영하는 Q-net(www.q-net.or.kr)에서 얻을 수 있다. 또한 각종 자격증 취득에 대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도 있는데, 각종 생활정보지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면 된다.

○ 전략10: 컴퓨터와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요즈음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을 잘 활용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개인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 십명의 회원이 있는 단체에서는 일일이 전화를 하는 것보다는 인터넷 문자메시지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거나 그룹메일을 이용하여 연락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웹하드(web hard)를 이용하여 본인의 자료(혹은 문서)를 사이버 공간에 저장해 두면 멀리 출장을 가더라고 웹하드에서 자신의 자료를 불러내서 작업을 하고, 또 다시 저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모바일 오피스의 구축이 쉽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원리로, 회원관리 기능을 이용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명함을 사이버 공간에 입력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상에서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 번호를 조회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결론

요즈음 국내 경제는 점점 더 불확실해 지고 있으며, 고용환경 또는 불안해 지고 있다. 이제는 현재하고 있는 일을 평생 한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또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또한 과거에는 학력이 높고 부모가 돈이 많거나 든든한 빽이 있는 경우에 출세 혹은 행복이 보장되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자기가 가진 장점 혹은 아이디어를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현재에는 본인의 배경에 상관없이 자기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활용을 잘 한다면,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기회는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오정 시대, 개인의 생존전략 10가지(2)

사오정 시대, 개인의 생존전략 10가지(2)

○ 전략4: 사이버 공간에 자신만의 사무실을 개설해야 한다.

과거에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 만났을 때에는 명함을 주고받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상대방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이며, 명함이 바로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 누구나 핸드폰을 갖게 되었고, 요즈음은 전자우편(e-mail) 주소가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터넷을 이용한 메일은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명함, 휴대폰, 전자우편의 경우에는 그것을 가지고 있고 아는 사람만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연락을 해야 할 사람의 명함도 없고, 휴대폰 번호도 모르고, 전자우편 주소도 모르는 경우에는 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제, 향후의 사회는 누구나 사이버 공간에 자기만의 사무실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사이버 공간의 자기만의 사무실을 개설하고, 자기의 전문적인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평소에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도 쉽게 교류를 할 수 있으며, 기존의 명함, 휴대폰, 전자우편에 비하여 커뮤니케이션의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는 것이다.

○ 전략5: 소호(SOHO)와 투잡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오정 시대의 핵심은 언젠가는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나와 새로운 일을 찾아야 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평소에 직장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투잡스(two jobs) 혹은 무점포나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소호 비즈니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사실, 소호와 투잡스의 경우에는 불과 몇 백만원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다만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홍보하고 마케팅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면 된다.
소호와 투잡스 역시 평소에 본인이 좋아하고 경험한 분야에서 찾는 것이 좋으며, 많은 돈을 벌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이 갖고 있는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자기만의 삶을 충실히 만들어 가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사실, IMF 이후에 성공신화 혹은 대박을 쫓아서 잘 다니던 직장을 버리고 벤처기업으로 간 많은 사람들 중에는 공원의 벤치로 간 사람들도 많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 전략6: 건강과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자신감도 잃게 된다. 따라서, 퇴근 후 저녁시간에는 술 약속을 가능한 줄이고, 헬스클럽으로 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건강한 체력이 없이는 직장 외에 또 다른 일에 뛰어들더라도 1년 이상 버티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실, IMF 이후에 직장에서 실직한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우선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한 경우에는 우선 건강과 튼튼한 체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정신도 갖게 된다는 것이다.

○ 전략7: 교육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요즈음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돈을 전혀 투자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문이나 방송, 생활정보지, 그리고 인터넷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많은 직업 및 창업교육의 경우에는 무료로 실시된다는 것이다.
특히 퇴근 후 혹은 주말을 이용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혹은 행사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금하고 있는 일 외에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현재 벤처로 성공한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우연한 기회에 사업아이디어를 발견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사오정 시대, 개인의 생존전략 10가지(1)

사오정 시대, 개인의 생존전략 10가지(1)

□ 서론

한국이 1997년 11월에 경제적 위기로 인해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이후에, 우리 사회에는 평생직장이라는 용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회사가 어려워지면 언제든지 정리해고 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있고, 또한 많은 직장인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감을 갖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에 더하여 요즈음은 사오정, 오륙도 등의 용어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사오정은 45세 정년퇴직을 뜻하는 말이다. 또한 오륙도는 56세 정년 퇴직자는 도둑이라는 의미인데, 이러한 용어들은 요즈음 직장인들의 고용환경이 얼마나 불안한가를 대변해 주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에 따라 이러한 불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각 개인이 자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할 수 있는 10가지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음은 물론 가정의 행복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개인의 생존전략 10가지

○ 전략1: 시간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몇 년 전에만 해도 시(時)테크란 용어가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지적되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은 시간 아니 분까지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이제는 분테크, 초테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인에게 시간관리는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각 개인의 시간을 장기적 관점, 중기적 관점, 단기적 관점으로 세분하며, 각 관점별로 어떻게 시간을 관리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낭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특히 시간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하루를 생각하더라도, 오전, 오후, 저녁시간으로 구분하여 각 시점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어느 시점에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가를 고려하여, 각 시점에 적합한 업무를 배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 전략2: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확장시켜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에는 학연지연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새로운 네트워크의 구축하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즉, 늘 만나는 사람, 늘 보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크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의 분야에서 혹은 새롭게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사람들과 늘 커뮤니케이션하고, 또 그러한 사람들의 커뮤니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비록 본인의 전문분야를 살린다고 해서 어둠 속에서 나 홀로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 늘 공유하고 제휴하는데 익숙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적 네트워크의 경우에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구분하여 형성할 수 있는데, 오프라인에서는 각종 단체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각종 동호회, 카페 혹은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 전략3: 늘 관심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해야 한다.

신문이나 방송 혹은 인터넷을 활용하여 관심이 있는 분야의 정보수집과 정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즉, 이제는 평범해서는 안되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정보를 수집하여 자기만이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만, 수집된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고 이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향후 창업분야의 유망 직업 10가지(2)

향후 창업분야의 유망 직업 10가지(2)

□ 제품가격평가사: 벤처기업이 개발한 기술이나 생산된 제품에 대해 가치를 평가하고 적정 가격을 책정해 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현재, 대부분의 벤처기업들은 제품의 개발에 투입된 원가에 일정액의 이익을 더해서 판매가격을 책정하는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시장가격에 비해서는 터무니없이 비싼 제품들이 많다는 것이다.

□ 유사브랜드평가사: 동종 분야의 유사 브랜드에 대해 각각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현재 벤처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이나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가맹브랜드 중에는 유사한 것들이 매우 많은데, 소비자(혹은 가맹예정자)의 입장에서 유사 브랜드들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 판로개척지원사: 생산된 제품을 어떻게 홍보하고 판매할 것인가에 대한 판로개척을 지원해 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사실, 많은 벤처기업 혹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경우에는 좋은 제품만 생산하면 저절로 팔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벤처기업들이 쓰러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판로개척에 실패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자금투자중개사: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엔젠투자가와 벤처기업간의 투자에 대한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몇 년 전만 해도 서로 벤처기업에 투자를 하겠다고 나섰지만, 지금의 상황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설사 투자를 원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막막하고, 또 정말로 투자를 할 가치가 있는 벤처기업이냐에 대해서는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 경영관리지원사: 법률, 특허, 상표, 인사, 생산, 재무회계 등 벤처기업 경영의 여러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조언을 하고 지원해 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특히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경우에는 인력 및 자금부족 등의 이유로 경영관리의 여러 문제에 대해 애로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3. 결론

사실, 위에서 제시한 10가지는 향후 창업분야에서 유망한 직업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분야의 전문가가 매우 부족하여 창업분야가 제대로 발전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하고 싶다. 지금까지 국내 수많은 창업컨설팅회사들이 아직도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받는 커미션에 의존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경향이 많은데, 향후에는 분야별 창업전문가들에 의한 좀 더 전문적인 지식과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창업분야의 새로운 직업으로서 위에서 제시한 10가지 분야의 전문가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대학에서의 교육 및 학과의 개설을 통해서도 가능할 것이고, 창업보육센터 및 민간단체들의 태스크포스를 활용한 워크숍을 통해서도 가능할 것이고, 연구용역의 수행을 통해서도 가능할 것이다.

향후 창업분야의 유망 직업 10가지(1)

향후 창업분야의 유망 직업 10가지(1)

1. 서론

1997년 11월에 한국이 경제적 위기로 인해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이후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창업정보 제공과 창업지원 업무는 주로 전국 291개의 창업보육센터, 60여개의 소상공인지원센터, 창업관련 단체, 그리고 수많은 창업컨설팅 회사 등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느 곳도 예비창업자들 혹은 벤처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가 없었는데, 그것은 창업분야를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연구하는 분야별 창업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한국에서의 창업은 어쩌면 제대로 지원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속하게 확산되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매우 상세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제는 피상적인 창업컨설팅이나 지원이 아니라 정말로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해서는 보다 세분되고 특화된 분야의 전문가 육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즉, 다양한 분야의 창업전문가 육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러한 창업전문가들이 향후 사회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은 실직으로 혹은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더 이상은 일부 잘못되고 왜곡된 창업지원과 컨설팅에 의해 결국은 가계가 파산하고 신용불량자로 전략하면서 쓰러져 가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시대적 요청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향후 창업분야에서 각광을 받을 수 있는 유망한 직업 10가지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2. 창업분야의 유망 직업 10가지

□ 창업아이템평가사: 예비창업자가 관심이 있는 창업아이템에 대해 경제성, 성장성, 수익성, 위험성 등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평가하고 조언해 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사실, 요즈음은 창업아이템의 홍수로 할 만큼 너무 많은 창업아이템으로 인해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정말로 믿을 수 있는 아이템인가에 대해서도 확신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 창업정보제공사: 창업관련 교육, 자금, 행사 등 창업관련 최신 정보를 전문적으로 수집, 정리하여 제공해 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의 다양한 창업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예비창업자 개인별로 맞춤 창업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국내에도 매일 수많은 창업관련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아직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창업관련 지식 및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실정이다.

□ 창업동향분석사: 다양한 설문조사 및 통계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현재 창업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창업전망을 예측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요즈음은 창업아이템의 라이프싸이클(life cycle)이 매우 짧은 것이 특징인데, 창업동향분석은 업종전환의 시기를 조절하고 새로운 상품(혹은 메뉴)의 개발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 가맹본사평가사: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건전성, 신용도, 위험성 등에 대해 평가를 해 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11월 16일에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맹사업거래상담사'가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 비즈니스모델개발사: 새로운 사업아이디어 혹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비즈니스모델개발사는 예비창업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투자금액에 맞는 새로운 창업모델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500대 사이트 중 한국사이트가 108개(3)

세계 500대 사이트 중 한국사이트가 108개(3)

○ 언어

총108개의 웹사이트를 어떤 언어로 개발했는가에 대해 조사를 하였는데, 한글로만 개발된 사이트가 총100개로서 전체의 92.6%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글과 영어로 함께 개발된 사이트는 5개(4.6%),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의 4개 언어로 개발된 사이트는 3개(2.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비록 한국의 108개 웹사이트가 전세계 500위 내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한글로만 개발되어 있어서 실제 이용자는 대부분 한국인이라고 판단되어 진다.

○ 사이트의 운영지역별 현황

서울지역이 101개(93.5%)로 가장 많고, 충청, 대구, 광주가 각각 2개, 그리고 경기지역이 1개로 조사되었다. 즉, 국내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가 서울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2003년 3월의 조사에서는 전체의 96.3%가 서울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이트의 운영주체별 현황

총108개 사이트의 운영주체를 분석해 보면, 닷컴 및 벤처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64개(59.3%)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언론사(신문, 방송)가 14개(13%), 금융기관이 11개(10.2%), 정보통신 및 이동통신이 7개(6.5%), 대기업이 4개(3.7%), 정부 및 기관이 2개(1.9%), 기타가 6개(5.6%)로 분류되고 있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전세계 500대 인터넷사이트 중에서 한국의 닷컴 및 벤처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12.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3년 3월과 비교해 볼 때에 닷컴 및 벤처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는 22개(25.6%)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최근 닷컴 및 벤처기업의 실적악화와도 무관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 전세계 상위 30대 사이트 중에서 한국사이트

전세계 상위 30대 사이트의 분류를 살펴보면, 미국이 13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한국이 10개, 중국이 5개, 일본과 영국이 각각 1개로 조사되었다.

한국사이트 중에서 전세계 상위 30위에 랭크되어 있는 사이트로는 3위(다음, www.daum.net), 4위(네이버, www.naver.com), 10위(벅스, www.bugsmusic.co.kr), 11위(세이클럽, www.sayclub.com), 13위(넷마블, www.netmarble.net), 16위(N.TOP, www.nate.com), 23위(프리챌, www.freechal.com), 24위(한미르, www.hanmir.com), 27위(드림위즈, www.dreamwiz.com), 29위(옥션, www.auction.co.kr)로 조사되었다.

즉, 상위 30개의 사이트 중에서 한국의 사이트가 10개로 전체의 33.3%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2003년 3월에는 14개이었으며, 4개가 감소하였다.

□ 결론

1998년 이후 한국의 인터넷 닷컴 및 벤처기업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사이트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의 경제적 환경, 닷컴 및 벤처기업들의 실적 악화 등으로 불과 5개월 전에 비하여 26개(19.4%)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계 500대 사이트 중 한국사이트가 108개(2)

세계 500대 사이트 중 한국사이트가 108개(2)

□ 주요 결과

○ 전체적인 현황

전세계 500대 인터넷사이트 중에서 한국의 사이트가 108개(21.6%)로 조사되었다. 2003년 3월의 134개(26.8%)에 비하여 26개가 줄어든 것으로, 19.4%가 감소하였다. 즉, 최근 한국의 경제적 상황 및 벤처기업의 실적 악화에 따라, 한국의 인터넷사이트들도 전세계 500위 밖으로 대거 탈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이트의 분야별 현황(총108개 사이트)

총108개의 웹사이트들을 분야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위: 포털사이트(18개, 2003년 3월에는 16개)
▷공동2위: 게임사이트(14개, 2003년 3월에는 18개)
▷공동2위: 신문/방송사이트(14개, 2003년 3월에는 16개)
▷공동4위: 금융(은행, 증권)사이트(11개, 2003년 3월에는 15개)
▷공동4위: 컨텐츠사이트(교육, 부동산, 구인구직 등)(11개, 2003년 3월에는 11개)
▷6위: 전자상거래(경매, 쇼핑몰)(9개, 2003년 3월에는 10개)
▷7위: 커뮤니티사이트(8개, 2003년 3월에는 9개)
▷8위: 인터넷서비스(홈페이지, 도메인 등)(7개, 2003년 3월에는 12개)
▷9위: 성인(성인만화)사이트(6개, 2003년 3월에는 7개)
▷공동10위: 통신(이동통신, 정보통신)사이트(3개, 2003년 3월에는 5개)
▷공동10위: 음악사이트(3개, 2003년 3월에는 5개)
▷공동10위: 채팅사이트(3개, 2003년 3월에는 4개)
▷기타: (1개, 2003년 3월에는 6개)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포털사이트가 2003년의 16개에서 18개로 증가한 반면에, 다른 분야의 사이트는 대부분 2003년 3월에 비하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터넷서비스(홈페이지, 도메인 등)가 2003년 3월에 비하여 5개가 감소하였고, 그 다음으로 게임사이트 및 금융(은행, 증권)사이트가 각각 4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도메인

총108개의 웹사이트가 사용하고 있는 도메인을 살펴보면, 닷컴(.com)이 61개(56.5%)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co.kr이 30개(27.8%), 닷넷(.net)이 12개(11.1%) 등으로 조사되었다. 즉, 총108개 사이트 중에서 67.6%가 국제도메인인 닷컴(.com) 혹은 닷넷(.net)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