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이트 링크

세계 여행
서울 여행
경상도 여행
전라도 여행
강원도 여행
충청도 여행
제주도 여행
경기도 여행

2007년 8월 16일 목요일

실패하지 않는 방법 10가지

실패하지 않는 방법 10가지

아래의 10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해 봄으로써 실패하지 않는 창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그리고 향후 창업시장의 동향을 늘 체크하고 있는가?
□ 창업자로서 자신을 점검해 본적이 있는가?
□ 싸구려 창업을 하려고 하는가?
□ 프랜차이즈의 개념은 제대로 알고 있는가?
□ 유망한 창업아이템이란 어떤 것인가?
웹사이트와 프로모션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가?
□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소자본창업에서 주목할 분야는 무엇인가?
□ 어떻게 해야 인터넷쇼핑몰에서 성공이 가능한가?
□ 창업관련 법률, 세무회계 지식은 제대로 갖추고 있는가?

벤처기업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57점(3)

벤처기업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57점(3)

3. 현재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

(1) 벤처기업에 대한 충성도에 대해서는 69.9%가 높다고 응답하였으나 30.1%는 충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인이 생각할 때에 직장에 대한 충성도를 조사하였는데, 70%의 직원들이 본인은 직장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고 응답을 하였다는 것이다.

(2) 다른 직장으로의 이직의향에 대해서는 64.1%는 이직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35.9%는 이직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다른 직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에 대해서는 57.5%는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42.5%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직원들과의 네트워크가 원만하지 못할 경우에는 대화의 단절로 이어질 수 있고, 이것은 업무협력의 부족, 업무생산성의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4) 기업의 생상성 향상에 대한 참여에 대해서는 60.4%는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39.6%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인이 생각할 때에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어느 정도로 참여하고 있는가를 조사하였는데, 60.4%는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을 하였다는 것이다.

(5) 전반적인 회사의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47.1%만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52.9%는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결론

국내 벤처기업 직원들의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예상한 바와 같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벤처기업 경영자들의 약65% 정도가 이공학계열 출신이라는 점 외에도 대부분의 벤처기업들이 적은 인력으로 경영을 하다보니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에 그 원인이 있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벤처기업의 성패는 기술이나 자본 보다는 인력에 좌우되는 경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록 소수의 인력으로 경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벤처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나름대로의 인사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벤처기업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57점(2)

벤처기업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57점(2)

2. 벤처기업의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

벤처기업의 인사관리체계에 대해서 크게 5개 분야(총19개 항목)로 세분하여 조사하였다.

(1) 참여적 직무설계가 되어 있는가? (4개 문항으로 조사)
(2) 조직성과에 따른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4개 문항으로 평가)
(3)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가? (5개 문항으로 평가)
(4) 지위격차의 해소가 제대로 되고 있는가? (3개 문항으로 평가)
(5) 정보공유가 제대로 되고 있는가? (3개 문항으로 평가)

벤처기업의 인사관리체계를 5개 분야에서 총19개의 항목으로 조사를 하였는데, 총19개의 세부 항목은 국내외의 논문들을 참고로 하여 발췌하였다. 즉, 국내외의 논문에서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제시한 사항들을 모아서 설문문항으로 만들었다.

첫째, 5개 분야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1)지위격차의 해소에 대한 만족도가 60.5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2)정보공유에 대한 만족도(59.9점), (3)참여적 직무설계에 대한 만족도(59.4점), (4)조직성과에 따른 보상에 대한 만족도(54.8점), 그리고 (5)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52점)의 순서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보면, 벤처기업의 직원들은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실, 대부분의 벤처기업에서는 직원들에 대한 교육훈련에 대해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새로운 기술 혹은 제품의 개발이 부진하고, 이것은 고스란히 매출 저하 및 벤처기업의 경영부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소수의 인력으로 기존 업무에 수행에 매달리다 보니, 새로운 기술 혹은 제품의 개발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는 것이다. 직접 현장에서 최고경영자들과 면담을 해 보면, 교육훈련을 시켜야 한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지만, 당장 회사의 통상적인 업무의 수행에도 인력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교육훈련을 제대로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둘째, 벤처기업의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는 평균 57.3점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벤처기업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총19개의 세부항목 중에서 만족도가 높은 항목을 조사해 보면, 경영자와 사원간 차별대우의 최소화가 63.8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도록 배려하는 분위기(60.8점), 정보의 투명성으로 인해 사원간의 신뢰 형성(60.8점), 사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재량권 부여(60.2점), 사원의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참여(60.2점)의 순서로 나타났다.

넷째, 이에 반하여 벤처기업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총19개의 세부항목 중에서 만족도가 낮은 항목을 조사해 보면,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준비가 48점으로 가장 낮았고, 그 다음으로 현재의 급여수준(50.8점), 시기 적절한 교육훈련 프로그램(51.2점),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51.2점), 연중 계획된 교육훈련 프로그램(53.3점)의 순서로 나타났다.

즉, 만족도가 낮은 5개 항목 중에서 4개 항목이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관련된 항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벤처기업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57점(1)

벤처기업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57점(1)

★총242명의 벤처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를 5개 분야(총19개의 항목)로 조사

★벤처기업의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57.3점으로 나타났음

★5개 분야에 대한 만족도: 1위-지위격차의 해소에 대한 만족도(60.5점), 2위-정보공유에 대한 만족도(59.9점), 3위-참여적 직무설계에 대한 만족도(59.4점), 4위-조직성과에 따른 보상에 대한 만족도(54.8점), 5위-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52점)

★벤처기업에 대한 충성도에 대해서는 69.9%가 높다고 응답하였으나 30.1%는 충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다른 직장으로의 이직의향에 대해서는 64.1%는 이직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35.9%는 이직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전반적인 회사의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47.1%만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52.9%는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음

□ 조사목적

최근 국내 벤처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의 하나는 바로 직원들의 잦은 이직으로 인해서 기술축적이 되지 않음을 물론 회사가 분리되거가 내부 직원들간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은 파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많이 지적되는 것이 바로 벤처기업들의 비효율적인 인사관리체계를 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본 조사에서는 국내 벤처기업에서의 인사관리체계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에 대해서 5개 분야에 총19개의 항목으로 조사를 하였다.

□ 조사방법

벤처기업에 근무하는 총242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2004년 1월-3월 동안 대구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 및 경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벤처기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조사결과

1. 응답자들의 특성

(1) 성별: 남자가 85.1%, 그리고 여성이 14.9%로 조사되었다.

(2) 연령: 40대가 39.7%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30대가 31.4%, 20대가 25.6%, 50대가 3.3%로 조사되었다.

(3) 학력: 전문대/대학 졸업이 71.9%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대학원 이상이 25.2% 등으로 조사되었다.

(4) 직급: 임원급이 35.5%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대리급 이하가 33.5%, 과장/부장이 31%로 조사되었다.

(5) 근무년수: 1-3년 미만이 36.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년 미만이 25.6%, 3-5년 미만이 22.7%, 5년 이상이 14.9%로 나타났다.

(6) 회사의 업력: 1-3년 미만이 49.2%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3-5년 미만이 22.7%, 5년 이상이 16.5%, 그리고 1년 미만이 11.6%로 조사되었다.

(7) 벤처기업의 유형: 특허.신기술 개발기업이 40.9%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연구개발.투자기업이 31%, 벤처평가 우수기업이 17.4% 등으로 나타났다.

(8) 업종: 정보처리 및 컴퓨터관련 개발이 33.9%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기타 서비스가 12.8%, 기계제조(11.2%), 전기전자 및 장치 제조(11.2%),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10.7%), 비금속 및 금속제품 제조(8.7%) 등으로 조사되었다.

[2004 부산 창업박람회]의 창업아이템

[2004 부산 창업박람회]의 창업아이템

2004년 4월 2일(금)부터 5일(월)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창업박람회에 제가 직접 가서 본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정리하였습니다. 부산 창업박람회에 이런 저런 아이템들이 전시되었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비즈문화원(www.kobia.co.kr)
- 비즈(beads): 수예품, 실내장식, 복식, 장신구 등에 쓰이는 구멍이 뚫린 작은 구슬.
- 구슬공예, 주얼리, 액세서리 전문교육기관
- 민간자격증: 구슬공예전문지도사, 비즈디자인아티스트, 비즈마케팅아티스트
- 구슬공예전문점인 [코비아랜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음

□ 명가아침(www.myungga.net)
- 아침배달 토탈서비스
- 국(40여종), 죽(30여종), 샐러드(5종), 반건조생선(5종), 김치(10여종) 등을 배달

□ 아기조아(www.agijoa.co.kr)
- 순면기저귀 개별세탁/렌탈세탁서비스

□ 명품 향수자판기(www.dkv.co.kr)
- 유, 무료 선택버튼을 내장하여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음
- 가격은 69만원, 8가지 향수를 선택 가능, 1회 사용 500원

□ 인터넷창업방송국(www.sauptv.com)
- 인터넷 동영상으로 창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 프랜차이즈 광고대행, 점포매물M&A, 생생테마뉴스를 동영상으로 제공

□ BOXTOP(www.boxtop.co.kr)
- 온라인 및 오프라인 광고기업
- 종류에 관계없이 20컷(쿠폰의 숫자)을 모으면 영화관람 티켓을 제공

□ 이바돔(www.ebadom.co.kr)
- 감자탕과 시골보리, 등뼈찜

□ 셀피아(www.speedqueen.co.kr)
- 24시간 무인 복합매장
- 최신형 각종 코인 자판기를 이용한 복합매장
- 코인빨래방, 코인PC방, 코인 운동화빨래방, 코인 디카.폰카 인화기, DVD대여기,
코인음료자판기 (총7,000-8,000만원 정도가 소요 )

□ 불러불러 물방울연출기(www.marutnc.com)
- 500원 동전을 넣으면, 3분간 물방울이 나온다.
- 초도물품비: 1,500만원

□ 돌아가는 삼겹살(042-541-2642)
- 회전식 바비큐식 숯불구이기를 개발
- 고추장 삼겹살, 카레삼겹살, 된장삼겹살

□ 이슬로 건강원(www.isllo.co.kr)

□ 욕실박사(www.ihomedoctor.co.kr)
- 욕실전문시공기업(23만원 시공)

□ 시온소프트(www.sionsoft.co.kr)
- 게임기(150만원), 100원 동전사용
- 초등학교 근처의 문구점에 설치

□ 끊인 라면 자동자판기(www.leaders21.com)
- 상품원가: 500원(라면 + 용기)/개당

□ 게이츠(www.littlegates.com)
- 1:1 컴퓨터방문교육
- 정규과정, 오피스과정, 자격증과정, 정보올림피아드과정, 심화과정

□ 가가(www.gagahomeshopping.com)
- 생활인테리어 소품전문점

□ 에티켓샤워(www.nulisol.co.kr)
- 음식냄세 중화 제거시스템
- 의복이나 머리 등에 배어있는 음식 및 담배냄새를 없애주는 상품
- 업소용, 가정용, 발냄새제거용, 휴대용, 벽걸이용, 작식장

□ 맥심키킨&피자(www.hanbaekfood.co.kr)
- 맥심오리지널양념, 맥심스페셜후라이드, 맥심골드랙(다리), 맥심골드윙(날개), 맥심골들럼(봉), 맥심골드(부위별모듬)
- 정통 일본식 데리도리소스를 사용

□ 떡파는 사람들(www.dacke.co.kr)
- 떡케익, 떡선물세트, 답례떡, 행사떡, 떡과꽃, 일반떡

□ 에그머니(www.hdbl.co.kr)
- 계란 후라이 자동판매기
- 계란을 완숙 또는 반숙으로 조리를 하는 자판기

□ 엘 보라리오(www.lerbolario.co.kr)
- 천연화장품 전문점
- aroma therapy: 아로마(aroma:향기)와 서로피(therapy:치료.요법)를 합성한 용어로 향기치료.향기요법을 가리키는 말이다. 건강증진, 질병예방, 미용 등을 목적으로 향기나는 식물(허브)에서 추출한 100% 순수한 정유(精油:에센셜 오일)를 이용하는 자연치료법이다.

□ 맛나라 반찬(051-441-3458-9)
- 반찬 전문점

□ NO TOUCH(www.notouchcard.com)
- 신용카드 크기 형태의 개인 도안 및 분실 방지기
- a card type personal safety alert device
- Guard Phone: 적외선 센서로 외부인의 침입을 막을 수 있음

□ 즉석영양쌀국수(051-623-5595)
- 쌀국수 및 뽕잎냉면

□ 미노리(www.minoree.co.kr, 051-442-1123)
- 정통 일본식 철판요리주점
- 구시까스, 구시야끼. 오코노미야끼, 우동 등 정통 일본요리를 정종을 비롯한 각종 주류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

홍보 및 마케팅전략 10가지

제목: 홍보 및 마케팅전략 10가지

인터넷분야의 창업을 하는 경우에 효과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 10가지를 제안하면 다음과 같다.

전략1: 매일 새로운 정보(컨텐츠)를 제공한다.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매일 새로운 컨텐츠들이 제공되고 있고, 그리고 그 정보들이 자신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야 한다.

전략2: 정기적인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충성도를 높인다. 창업자의 입장에서 보다는 메일을 받은 회원들의 입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단, 제공되는 정보가 다른 것을 팔기 위한 미끼라는 인식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략3: 언론에 기사화가 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든다. 사이트가 추구하는 측면에서 다양한 통계자료를 만들 수도 있으며, 새로운 기술의 개발 및 시장의 개척 등 언론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억지로 신문에 기사화가 되도록 무리를 하는 것은 오히려 낭패를 부를 수 있다.

전략4: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만든다. 온라인 사이트는 반드시 오프라인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세미나 혹은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즉, 오프라인에서 회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전략5: 네티즌의 마우스 클릭 수를 줄여주도록 노력한다. 온라인 사이트를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게 설계하다보면, 네티즌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마우스를 여러 번 클릭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메뉴를 첫 화면에 모두 배치하도록 함과 동시에 관련이 있는 메뉴끼리 묶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6: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갖도록 한다.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어떻게 차별화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창업사이트라고 할지라도 창업관련 통계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차별화가 가능하고, 초보창업자를 위해 창업관련 컨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략7: 시작단계에서부터 목표고객을 정한다. 아무리 인터넷이 전국적으로 혹은 국제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하더라도 사이버 공간을 세분화하여 목표고객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즉, 장애인과 고령자라는 목표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략8: 사이트 운영자(창업자)의 인지도 및 경쟁력을 높이도록 한다. 인터넷 창업사이트의 운영자 혹은 창업자가 인지도가 높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략9: 다양한 형태의 전략적 제휴와 연계에 힘쓴다. 나 홀로 혹은 소수의 인원으로 인터넷창업을 하는 경우에 외부 기업 혹은 기관과 다양한 형태로 제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동차로 말하면, 엔진을 개발하는 기술 외에는 모두 아웃소싱으로 조달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략10: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운영되는 사이트라고 해서 온라인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곤란할 것이다. 늘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50:50의 비율로 공존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온라인 창업사이트가 오프라인을 등한시하는 것은 50%를 버리고 출발한다는 것이다.

국내 창업시장의 고질병 10가지(2)

국내 창업시장의 고질병 10가지(2)

□ 현실과 동떨어진 벤처중심 창업정책

아직도 정부는 지나치게 벤처지향적인 창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에게 벤처창업은 현실성도 없고 성공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제는 소자본 생계형창업, 인터넷창업, 유통업, 외식창업, 서비스창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들은 너무 유사함은 물론 별다른 특징도 없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외식창업의 분야에서 음식의 맛을 내는 소스 한가지를 개발하였다고 해서 프랜차이즈 아이템을 만드는 것은 곤란하다는 것이다.

□ 신뢰할 수 없는 창업사이트

예비창업자들에게 정말로 신뢰성있고 사업성이 있는 창업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창업포털의 구축이 절실한데,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수도 있지만 소상공인지원센터의 홈페이지(www.sbdc.or.kr)를 확대 개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전국을 대상으로 산학연관의 창업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하여 창업포털의 운영에 참여시키고, 양질의 창업 컨텐츠를 제공함과 사이버 창업상담 기능도 동시에 수행해야 할 것이다.

□ 형식적이고 알맹이 없는 창업교육

단순히 이론식의 창업교육보다는 특정 창업분야 혹은 창업아이템별로 실무 및 현장 중심의 창업교육들을 실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국 12개 지방중소기업청, 전국 76개의 소상공인지원센터, 전국 293개의 창업보육센터, 그리고 창업관련 전문가 등이 협력해서 3-4개월간의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실무형 창업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단순히 10시간도 되지 않은 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실제로 창업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제반 문제들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맞춤형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이제 실적을 위한 창업교육, 형식적인 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보다는 오히려 좌절만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 비효율적인 창업지원체계

현재 정부에서는 실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테크노파크, 창업단체 등 다양한 기관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지원기관들이 정말로 예비창업자들이 의지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했는지에 대해서는 한번 정도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즉, 아직도 갈 곳없는 예비창업자 혹은 방황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만족할 만한 도움이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소상공인지원센터나 창업보육센터 등이 아직은 실직자, 예비창업자들을 창업을 지원하기에 필요한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 76개의 소상공인지원센터의 기능을 좀더 확대함과 동시에 상담사들에 대한 전문성을 좀 더 높여야 할 것이다. 즉,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역할을 소상공인외에도 유통업, 외식창업, 프랜차이즈창업, 인터넷 및 소호창업 등 다양한 창업분야를 지원할 수 있는 종합창업지원센터로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각 지역별로 이론 및 실무교육장도 확보하고, 전국의 주요 대학에 설치되어 있는 창업보육센터와도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기초가 부실한 창업시장

고층건물을 짖기 위해서는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창업시장은 아무런 기초도 없이, 제대로된 준비과정도 없이 날림공사를 했다는 비판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창업에 대한 기초교육을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창업관련 조사 혹은 연구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서 창업관련 통계자료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다. 체계적인 창업교육도 제대로 실시하지 않고 있는 실정에서, 그리고 창업통계도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의 창업정책은 모래위에 집을 짖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창업의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국 대학 및 대학원에 창업학과를 많이 설치해야 한다. 그래서 이론이 있는 창업, 통계가 있는 창업, 그리고 창의적이고 생각이 있는 창업교육이 조기에 실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의 창업시장은 마치 모래위에 지은 집처럼 조그마한 바람에도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며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100년이 가도 무너지지 않는 창업을 위해서는, 창업에 대한 튼튼한 기초교육 및 다야한 창업관련 조사연구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창업시장의 고질병 10가지(1)

국내 창업시장의 고질병 10가지(1)

한국이 경제적 위기로 인해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후, 많은 실직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준 것이 바로 창업이라고 할 수 있다. 벤처창업, 인터넷창업, 프랜차이즈창업, 소자본창업, 유통업, 소호창업, 투잡스(two jobs) 등 다양한 창업분야와 창업아이템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빛을 주었다.

하지만, 약6년 정도가 지난 현 시점에서 볼 때에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도록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그 결과 가계가 파산하고 평생 신용불량자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수 많은 창업자들이 양산하였다.

또한 국내 창업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제반 여건과 시스템에 구조적인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고질병들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다면 국내 창업시장은 하루 아침에 사상누각(沙上樓閣)처럼 붕괴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현재 국내 창업시장에서 고질적으로 만연된 10가지 문제점을 지적하면 다음과 같다.

□ 과대포장된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프랜차이즈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도 전무한 상태에서 수익성도 없는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수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현혹시키는 본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프랜차이즈란 것이 무엇인가? 창업자가 오랜기간 동안 종사하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성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맹점들에게 전수하는 것인데, 고작 종이 몇 장으로 작성된 창업아이템에 대해 수 천만의 가맹비와 인테리어비를 받고 예비창업자들에게 팔고 있지는 않는지에 대해 반성해 볼 일이다. 또한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제시하는 수익성 역시 과대포장되어 있으며, 너도 나도 다른 본사의 가맹사업 아이템들을 빼끼기에 바쁘다는 비판이 많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본사로 인한 피해를 더 이상 확산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에 대한 인증제를 도입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산학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랜차이즈인증위윈회]를 당장 구성해야 할 것이다.

□ 아무나 설립할 수 있는 창업컨설팅회사

현재 국내 창업시장은 몰지각한 일부 창업컨설팅회사들에 의해 왜곡되고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일부 컨설턴트들의 경우에는 창업관련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그저 창업관련 교육 혹은 서적 몇 권 읽고 창업컨설팅을 한다고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최소한 가맹사업거래상담사 시험에 합격하거나, 창업교육 및 실무경험 등에서 일정 요건을 갖춘 자만이 창업컨설팅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무분별하게 난립된 창업관련 단체

국내 창업관련 단체가 몇 개나 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단체 및 비인가 단체를 포함하여 너무나 많은 창업관련 단체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그 활동이 미미하고, 일부 협회의 경우에는 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실제로 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예비창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제공 혹은 창업지원의 기능을 상실한체 특정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가맹점 모집을 위한 전위대로서 그 역할이 변질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 실종된 창업윤리

현재 창업시장에는 창업윤리가 실종되었다는 비판을 많다. 예를 들어, 창업컨설팅회사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예비창업자의 편에 서기 보다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편에서 일을 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예비창업자 역시 같은 내용의 질문을 여러 창업사이트에 올린 후에 답변을 받아보고 그 내용을 비교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창업컨설팅회사에서 상담을 받은 후 필요한 정보만 획득하고는 계약을 하지 않는 등 창업컨설팅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겠다는 비윤리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독특한 노하우와 경험을 가맹점에 체계적으로 전수를 해 줘야함은 물론 일정 수의 가맹점을 모집한 후에는 다른 아이템으로 눈을 돌리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 특징없고 획일적인 창업박람회

현재 매년 전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20여개의 창업박람회들은 뚜렷한 특징도 없고 차별성도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지방자치단체들이 적게는 몇 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을 들여서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가맹점 모집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벤처관련 박람회의 경우에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행사를 폐지하는 등 단순히 홍보용 혹은 생색내기식의 창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에는 각 지방의 특화 산업과 연계될 수 있고, 다른 지역과는 차별될 수 있는 창업박람회가 개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 조사(2)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 조사(2)

7. 창업준비

(1) 창업박람회 혹은 설명회의 참가 횟수: 최근 3개월 동안 창업박람회, 창업설명회 혹은 창업강좌에 참석한 횟수에 대해서는 전혀 없다가 79.4%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1-2회가 18.7%로 조사되었다. 즉, 여성들의 79.4%가 창업박람회, 창업설명회 혹은 창업강좌에 전혀 참석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창업관련 사이트의 접속: 창업관련 사이트를 하루에 접속하는 횟수에 대해서는 전혀 하지 않는다가 62.2%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1-2회(32.5%), 3회 이상(5.3%)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3) 여성들의 창업준비를 앞에서 언급한 창업시 걸림돌 및 애로분야와 연계시켜 분석해 보면, 창업시 걸림돌 혹은 애로사항들은 창업박람회 혹은 설명회의 참가, 또는 창업관련 사이트를 자주 접속함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는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창업을 하는 것은 무리이며, 적어도 3개월 정도의 창업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8. 점포 및 투자, 그리고 기대수익

(1) 점포크기: 창업시에 갖추고 싶은 점포의 크기에 대해서는 10평 미만이 35.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0-30평 미만(32.7%), 무점포.재택(19.2%), 30평 이상(12.5%)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한 가지 주목할 것은 무점포.재택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간다는 사실이다.

(2) 투자금액: 창업에 투자하고 싶은 금액으로는 1,000-3,000만원 미만이 29.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000만원 미만(23.1%), 3,000-5,000만원 미만(18.8%), 5,000만원 이상(16.8%), 그리고 무자본(11.5%)으로 조사되었다.

(3) 기대수익: 창업 후 월 기대수익으로는 100-300만원 미만이 41.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300-500만 미만(39.4%), 500만 이상(12.5%), 100만 미만(6.3%)으로 조사되었다.

9. 자금조달: 창업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에 대해 은행대출이 37.9%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적금/예금(26.7%), 정부지원 자금(10.7%), 주변에서 빌려서(6.3%), 투자유치(5.8%) 등으로 조사되었다.

10. 많이 이용하는 창업지원기관: 창업관련 협회/단체가 26.2%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창업보육센터(22.5%), 소상공인지원센터(19.3%) 혹은 중소기업청(19.3%), 관공서(시청 혹은 도청, 10.7%)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결론: 여성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5가지 방법

1. IMF 이후에 정부에서 실직자 대책으로 각종 교육을 실시하였는데, 요즈음은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는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었는데, 향후에는 여성들을 위한 창업 및 직업교육이 다양하게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남성 가장의 소득으로 가계를 꾸려나가는 시대를 지나갔으며, 여성들의 자기능력 발휘기회의 제공 등을 위해서도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지방자치단체, 기관 및 대학 등 중심으로 실시되어야 한하다는 것이다.

2. 국내에는 수 백개에 달하는 창업관련 사이트들이 있지만, 여성들을 위한 창업사이트는 너무 부족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다. 지방자치단체 혹은 여성단체에서 여성창업사이트 혹은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된다.

3. 여성 스스로 창업박람회, 설명회 등에 적극 참여하여 창업정보의 수집을 게을리 해서는 단되며, 특히 하루에 1-2번은 창업사이트 혹은 창업뉴스를 검색하여 읽어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창업을 하겠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를 자초할 수 있다는 것이다.

4. 여성들이 무점포 혹은 재택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개발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남성과는 달리 가사노동에 대한 부담이 크고 또한 사회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초기단계에서부터 점포창업의 형태로 시작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5. 현재 전국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운영하는 14개의 창업보육센터가 있지만, 남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293개의 창업보육센터에 비하여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지역별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확충함은 물론 여성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협회 혹은 단체도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으로 판된된다. 또한,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의무적으로 여성상담사를 배치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설문조사: 최은정(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 조사(1)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 조사(1)

□ 조사목적

요즈음 국내 경기상황은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특히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많은 우려가 제기 되고 있으며, 향후 경제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요즈음은 남편들의 실질소득 감소로 인해 여성들이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직장인 여성 혹은 전업주부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 조사과정

본 조사는 2004년 2월 한달 동안 창업관련 행사 및 창업교육에 참가한 여성, 그리고 직장여성을 포함하여 총211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총16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설문지의 응답을 위해 약1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 조사결과

1. 조사대상 여성들의 특징

(1) 직업유무: 직업을 갖고 있는 여성이 59.7%, 전업주부가 40.3%로 나타났다.
(2) 연령: 30대가 43.1%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40대가 25.6%, 20대가 22.7%, 그리고 50대 이상이 8.5%로 조사되었다.
(3) 학력: 전문대/대학졸업이 45.5%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고졸이하가 41.7%, 전문대/대학 재학이 10%, 그리고 대학원 이상이 2.8%로 조사되었다.

2. 창업에 대한 관심: 관심이 매우 많다가 30.3%로 가장 많고,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가 28.4%, 그리고 현재 창업을 준비중이다가 5.7%로 조사되었다. 즉, 여성들의 64.5%는 창업을 하고 싶어 하거나 이미 준비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35.5%는 창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창업 관심 분야: 외식창업이 26.2%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교육사업(13.9%), 건강/미용업(12.9%), 투잡스(7.4%), 유통업(6.9%), 인터넷창업(6.4%) 등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투잡스(two jobs)에 대한 관심이 3위라는 것인데, 아무래도 직장인들이라 할지라도 실질 소득이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향후 정리해고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4.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 가계수입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가 43.7%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어서(17.5%),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고 싶어서(14.6%), 사업능력을 발휘하고 싶어서(9.7%), 직업을 가지고 싶어서(8.3%) 등으로 조사되었다. 여성들이 창업을 원하는 이유에는 단순한 경제적인 이유 외에에도 여성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5. 창업시 걸림돌 및 애로분야

(1) 창업시 걸림돌: 여성들이 창업을 하고자 할 때에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는 창업자금이 26.1%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25.1%), 창업관련 정보 및 지식부족(23.2%), 자녀교육 및 집안살림(21.7%) 등으로 조사되었다.

(2) 창업시 도움을 받고 싶은 분야: 창업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도움을 받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는 창업아이템 선정이 23%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지식(22%), 자금조달(16.7%) 혹은 창업관련 정보 및 동향(16.7%), 점포입지 선정문제(15.8%)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6. 창업관련 정보를 획득하는 방법: 현재 창업한 사람이 27.1%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창업관련 사이트(26.1%), 신문/전문잡지(19.3%), 창업박람회/사업설명회(15.9%), TV/라디오(6.8%) 등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창업관련 정부기관이나 관공서(2.9%) 혹은 창업관련 협회/단체(1.9%)를 통해 창업관련 정보를 획득하는 경우는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