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화원자연휴양림]을 집사람과 함께 방문했는데, 조금 쌀쌀했지만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펜션형 숲속의 집]을 빌려서 휴식하면서, 근처에 있는 비슬산으로 산행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이 조금 어수선할 때에는 자연을 벗삼아 자연 속에서 무심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입니다.
[주소]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휴양림길 126
[전화] 053-65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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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화원자연휴양림]을 집사람과 함께 방문했는데, 조금 쌀쌀했지만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펜션형 숲속의 집]을 빌려서 휴식하면서, 근처에 있는 비슬산으로 산행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이 조금 어수선할 때에는 자연을 벗삼아 자연 속에서 무심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입니다.
[주소]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휴양림길 126
[전화] 053-659-4455
2020년에 전라도를 여행하면서 1박을 한 곳인데, 무척이나 친절하면서 또한 깨끗한 곳입니다. 2층에는 카페가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주소]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영호길 42-37
[전화] 061-537-7727
주암정의 거대한 기암괴석은 마치 큰 배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돌 저편으로 정자가 세워져 있어 마치 배를 타고 떠날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큰 배의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괴석 위에 세워진 주암정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현종(1641~1674)때에 생원(조선시대 소과인 생원시에 합격한 사람)이었던 주암 채익하((1633~1676))가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담한 정자의 뒤쪽은 바위가 병풍을 치고 있고 앞쪽으로는 연못과 주변의 일대를 감상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소] 경북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 368
-백두산 천지를 꼭 닮은 모습-
용암이 식어 형성된 바위는 마치 거대한 산맥을 축소해 놓은 듯한 모습이며, 제주도의 해안가에 있는 관광지로 마치 백두산 천지의 모습을 축소해 놓은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소천지라고 합니다.
도로가에 작은 표지판 외에 주차장도 없는 곳에 있지만, 소나무 숲길을 걸어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데 작지만 아름답습니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바다가 그리울 때에는 겨울 바다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집사람과 함께 포항에 있는 [영일대해상누각]을 찾아 갔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푸른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갈매기의 모습도 보면서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일대해상누각]은 또 얼마나 멋진지...천천히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보면서 짧은 여행을 하였습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1015-1
어떻게 이런 산 속에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는지...그저 놀랍습니다.
우연히 찾은 고령에 있는 [카페스톤]은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경치가 있는 고요한 장소에 있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하기에는 참 좋은 곳입니다.
[주소] 경북 고령군 쌍림면 대가야로 446-44
청도에 있는 [제주바다]에서 물회를 먹었는데, 벽에 걸려있는 [존버정신]의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점에서 아주 적절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주소]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학산길 49
[전화] 054-373-9113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를 2021년에는 꼭 가려고 [진해벚꽃길]을 사전 탐방했습니다.
진해에 있는 여좌천을 중심으로 멋진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근처에 있는 [진해경찰서 여좌치안센터]로 찾아가면 그 곳이 바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길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이쁜 숙소도 찾아보면서 2021년 4월의 이쁘고 아름다운 벚꽃 맞이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136
-너무도 가슴 아픈 이야기 -
경상북도 왜관 여행을 준비하면서 [태극기 휘날리며]의 실존 인물이 바로 백선엽 장군의 부하였으며, 왜관에 있는 369고지에서 전사를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집사람과 함께 그곳으로 갔습니다.
(1) (고)최승갑하사는 제1사단장이었던 백선엽 준장의 지휘 하에서 369고지를 공격한 북한군 13시단과 치열한 전투(1950.8.6.-8.12)를 하다가 26살의 나이로 369고지에서 전사하게 됩니다.
(2) 2000년 4월 7일에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369고지의 전투 지역에서 한 구의 시신을 찾아냈는데, 유품에서 최승갑이라는 이름을 발견하게 됩니다.
(3) 2000년 당시 75세 였던 최승갑의 부인이 369고지를 힘겹게 올라가서 백골이 된 남편과 50년만에 재회를 하게 됩니다.
(4) 이것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영화가 개봉한 후에 할머니가 된 최승갑의 부인에게 영화를 바치려고 했지만, 아내는 백골이 된 남편을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