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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6일 목요일

(맛따라) 제주도 제주어촌

2박 3일의 일정으로 집사람과 함께 제주도에 여행을 갔을 때에 [라마다제주함덕호텔] 근처에 있는 [제주어촌]에서 저녁 식사를 했었는데,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제주어촌 바로 앞이 바닷가라서 그런지 밤 공기도 무척이나 시원하고 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저런 상품 그리고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포장마차도 있었습니다.

[주소]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18

[전화] 0507-1346-8091




(맛따라) 칠곡 카페 엠비언트(AMBIENT)

어떻게 이런 곳에 이렇게 큰 카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멋진 장소에 멋진 카페가 있어서 잠시 방문해 보았습니다.

카페 바로 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카페가 더 멋지게 보였으며, 집사람과 함께 마시는 커피도 더 향기로웠습니다.

오고 가는 차들도 별로 없어 잠시 시간을 내어 자연속으로 드라이버를 하기에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주소] 경북 칠곡군 석적읍 유학로 785-1

[전화] 0507-1492-3362







(길따라)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를 찾아서...

농부 최노인 그리고 무려 마흔 살이나 된 소는 서로에게 환상의 친구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었던 촬영지를 찾아 갔었습니다.

영화 워낭소리는 팔순 농부와 마흔 살 소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2009년에 개봉하였으며, 독립영화로는 기록적인 약300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드렸다고 합니다.

지금 그 현장에는 무뚝뚝한 노인과 무덤덤한 소의 조형물만이 남아 있는데, 그곳을 보면서 잠시 세월의 무상함을 느껴보기도 하지만 그들이 행복하게 살았었던 삶의 흔적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미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 삶이 조금 힘들 때에 찾아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어 한 번은 꼭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은데, 그 곳에 있으면 가슴이 찡한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워낭] 마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

[주소]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722









2025년 2월 5일 수요일

(길따라) 정기룡 장군을 모신 충의사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 때에 육지에서 나라를 구한 정기룡 장군은 이순신 장군의 순국 후에 삼도수군통제사 겸 경상우도수권절도사의 직을 맡아서 왜군과 싸우다가 1622년에 통영 진중에서 사망했다고 하며, 상주에 있는 충의사에서 매년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또한 상주에 있는 [경천대국민관광지]에는 1593년에 상주목사로 지내면서 경천대에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고 훈련을 한 흔적이 있는데, 그곳에 정기룡 장군의 동상이 있습니다.

[주소]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충의로 230






(맛따라) 옛날 양푼이 동태찌개

[옛날 양푼이 동태찌개]는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며, 처음으로 갔었는데 음식의 맛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이른 아침인데도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주소] 대구 달서구 상화로 295

[전화] 053-639-2070






(길따라) 대구 앞산 빨래터공원

앞산빨래터공원은 수십 년 전부터 아낙들이 빨래하던 곳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추억의 장소였는데, 지금은 [해넘이전망대]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쉼터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폭포와 계류형태의 수경공간으로 재구성하여 만든 휴식공간이 되었으며, 이곳에는 다양한 맛집 그리고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소] 대구 남구 대명동 1501-2






(길따라) 제주도 명소, 금백조로 및 말방목공원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고 하면 바로 [금백조로 입구]에서 [말방목공원]을 거쳐서 [섭지코지]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구좌읍 송당리와 성산읍 수산리를 연결하는 이 도로는 10월이면 도로 양옆으로 억새가 너무도 아름다운데, [말방목공원]에 잠시 주차를 한 후에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도 촬영하고 목장 구경도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말방목공원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금백조로 865-1





(맛따라) 구룡포 대게총판

조금은 추운 날씨지만 대게를 먹으러 집사람과 함께 구룡포에 있는 [대게총판]에 갔었는데, 젊은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어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대게는 4월-6월이 가장 저렴하면서도 맛있다는 설명을 하시면서, 추천해 주는 대게 3마리 그리고 게딱지에 먹는 비빔밥이 더욱 맛있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하는 [대게총판 SNS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가하였는데, 트위터(twitter)에 대게총판을 홍보해 주고 음료수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비록 작고 소박한 이벤트였지만, 잠시 즐거웠습니다.

연말정산이 끝난 후에 혹시라도 13월의 월급을 받게 되면, 다시 구룡포에 있는 [대게총판]으로 가서 집사람과 함께 킹크랩(King Crab)을 먹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143-1

[전화] 0507-1401-7730






2025년 2월 4일 화요일

(길따라) 히틀러의 생가 및 최후의 장소

히틀러의 생가 및 최후의 장소를 찾아 보았는데, 현재까지도 보존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역사적인 교훈을 위해 그리고 교육적 목적으로 보존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1) 히틀러의 생가

1889년 4월 20일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는 독일 국경 인근에 있는 오스트리아 북부의 소도시 브라우나우암인(Braunau am Inn)에서 세관원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나치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성지로 여겨진다.

히틀러 생가는 17세기에 지어진 노란색 3층 건물로 과거 게스트하우스로 쓰였는데, 현재 히틀러의 생가 앞에 설치된 기념석에는 히틀러의 생가라는 표시는 전혀 없이 그저 [자유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다시는 파시즘이 없기를 수백만의 죽음이 경고한다]는 글귀만이 있다고 한다.

(2) 히틀러 최후의 장소

베를린에 있는 최후의 장소, 즉 1945년 그가 자살한 벙커는 완전히 폐쇄되었고 어떠한 흔적도 남아있지 않으며, 오직 안내도 하나만 세워두었다고 한다.








(길따라)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왜관 [가실성당]

1922-1923년에 지어진 아름다운 성당으로 건축 양식은 신로마네스크 양식이며, 설계자는 프랑스인 Victor Louis Poisnel 신부였습니다.

성당 내부의 창문들은 독일의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인인 에기노 바이너트(Egino Weinert)가 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2004년 개봉된 영화 [신부 수업]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가실 성당에는 1924년 이전에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한국 유일의 안나상이 있으며, 성당만큼 오래된 '안나' 종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데,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 합니다.

6.25때 남한과 북한 양측 군인들에 의해 병원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래서인지 낙산 지역에서 전투가 심하였는데도 성당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3년 4월 14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되었습니니다.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