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암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어 고려 말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하며, 고려 말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사찰이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태조 이성계(1335.11~1408.6.)는 왕위를 물려주고 스승으로 삼았던 무학대사(1327~1405)가 회암사에 머물 때 이곳에서 함께 생활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불심이 깊었던 효령대군(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의 형)은 전국의 여러 불사를 직접 관장하거나 후원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회암사 중창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종 비 문정왕후는 당시 이곳의 주지였던 보우를 지원하며 절을 도왔는데, 문정왕후가 죽자마자 보우는 유배당하고 이후 절은 폐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소]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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