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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6일 목요일

교도소 수용자들의 창업관심 조사(3)

교도소 수용자들의 창업관심 조사(3)

8. 출소 후 창업시점: 출소 후 사업개시의 시점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가 28.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3개월 이내(25.4%), 1개월 이내(23%) 등으로 조사되었다.

9. 창업애로 분야: 창업시 자문을 받고 싶거나 가장 애로를 느끼는 분야로는 창업자금의 조달이 27.7%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창업관련 지식 및 정보(23.8%), 창업아이템 선정(13.1%), 홍보 및 마케팅(12.3%), 점포입지 선정(10.8%)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기존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모든 설문조사에서는 창업아이템 선정이 항상 1위로 나타났지만, 교도소 수용자들의 경우에는 창업자금의 조달이 1위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대부분의 교도소 수용자들이 자영업자이거나 전문직 및 회사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는 것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인데, 돈 문제로 수용된 경제사범이 많다는 점에서 창업자금의 조달이 1위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10. 창업 후 기대수익: 창업 후에 기대하는 수익을 보면, 300-500만원 이하가 전체의 41.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00-300만원 이하(37.6%), 500만원 이상(16.8%) 등으로 조사되었다.

11. 성공창업 요소: 교도소 수용자들이 생각하기에, 창업 후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 제시된 것을 살펴보면 기술 및 사업아이템(49.2%)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홍보 및 마케팅(16.1%), 자본(12.1%) 혹은 최고경영자(12.1%)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 결론

-현재 국내 대부분의 교도소에서는 창업교육을 거의 실시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실제로 창업관련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실제로 많은 수용자들이 출소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으며, 취업보다는 창업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창업교육에 대해서는 (1) 창업자금의 조달, (2)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이론교육과 더불어 (3) 외식창업, 유통업, 인터넷창업, 소호창업(무점포 및 재택창업)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현재 교도소내의 컴퓨터 교육도 워드프로세스(HWP) 중심으로 교육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향후에는 오피스(특히 파워포인트와 엑셀, 엑세스)와 홈페이지 제작(HTML)에 대한 교육도 실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즉, 이러한 컴퓨터 교육은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능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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